배부름.. 2005-03-19 웅파 작성 오랫만에 본가에 왔는데 너무 먹어서 배가 맹꽁이배.. 웅휘도 신나게 놀고.. 이제 텔레비전 보다가 잘 일만 남았네요.. 소화 좀 시키고… 오늘 마당에 보니 벌써 핀 꽃이 있어서 내일 오전에 사진 찍기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