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부름..

오랫만에 본가에 왔는데
너무 먹어서 배가 맹꽁이배..
웅휘도 신나게 놀고..
이제 텔레비전 보다가 잘 일만 남았네요..
소화 좀 시키고…
오늘 마당에 보니 벌써 핀 꽃이 있어서 내일 오전에 사진 찍기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