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학을 만나다

바로 어제 2004.10.08.금.
우연히 퇴근하는데 전철안에서 지축역을 지나고 있을때…
만났다.

시간이 없어 긴 얘기는 못했지만… 여전히 잘 ~~~ 지내고 있는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