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저기 욱신욱신 TT

어제 아는 언니 놀러와 웅휘 업고 여기저기 쏘다녔더만, 밤새 끙끙..
웅휘 저지레하는 것 잡으면서 밥먹다 밥이 입으로 들어가는지 코로 들어가는지도 모르게 먹다가 체하기까지했네..
아직 애엄마 소리 들을라면 멀은건지..
지금도 쑤시는구나.. 에구 온종일 실컷 자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