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생 탱화작업실 입구입니다.
지붕은 아버지께서 직접 만드신 겁니다.


동생 탱화작업실 입구입니다.
지붕은 아버지께서 직접 만드신 겁니다.


아래 팬션의 테라스 야경입니다.
언제 한번 다시 가보고픈 곳입니다.


5월 1일, 2일 둔내 그린존 팬션에서 엘란트라 가족모임이 있었습니다.
16대가량의 차와 20여명의 회원과 가족이 참석하여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새로 지은 팬션이라 깨끗하고 운치가 있었습니다._PS||MG__PS||MG__PS||MG__PS||MG__PS||MG__PS||MG_


저희 집 창문에서 보이는 길건너 산을 찍은 것입니다.
이사올때 앙상이 가지만 있던 산의 나무들이 지금은 연두와 옅은 초록으로 눈을 즐겁게 하네요. 그 빛깔이 하루가 다릅니다.
감탄스럽죠?


저희집 창문에서 바로보이는 가로수네요.
첨엔 새순이 나올똥 말똥하더니 지금은 이리 풍성해졌습니다.
보고 있자니 울 웅휘를 보는 듯하네요.
제가 젤 이뻐하는 봄의 빛깔이 이때가 아닌가 합니다.
…좀 있음 짙은 초록으로 갈아입을 튼실함이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