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 오빠.. 올만이야~~

잘 지내고들 있남?? ㅎㅎ
갑자기 생각나서 들어와봤어~~
무지하게 오랜만이지..
웅휘는 진짜 많이 큰거같네..
난 잘 지내고 있지.. ㅋㅋ
언제 함 봐야하는데 그게 언제가 될라나.. 그치??
여하튼 잘 지내고.. 담에 또 놀러올께~~ ^_^

미안미안!!

언냐,,
또 언냐가 나를 먼저 찾아주었군..
미안미안!!

언냐도 새로 일 시작해서 바쁜거같오?
애기도 키우랴? 힘들어서 어째?
그래도 일하고 있는게 더 좋지?
함 웅도령을 세뇌시키러 가야하는데~
눈높아지기 전에~~
이쁜 영애~소리 들어야하는데!

진짜루,, 6월안에 함보자,,

그럼,, 좋은하루~~~~
나로 인해 버얼써~ 행복해졌찌? ^^

????

언니 오빠 웅휘 잘 지내고 잇는거야?

통 조용해서..ㅋ

난 야근끝나고 한가한 나날들을 보내고 있지.ㅋㅋ

언니 직장다녀?

함 놀러가야하는데..가야하는데.하고 못가네

웅휘가 나 잊겠다.ㅋㅋ

바쁘다 바빠~~

같은 데이터베이스를 사용하는 사이트 2개를 동시에 리뉴얼하려니
머리가 쑥쑥 빠진닷!!!
8시에 출근해서 밥 먹기전까지 초비상상태~
대충 마무리 됐고 밥먹고 지금은 휴식중…. 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