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보았습니다..^^*

구석구석 어느곳하나 정겨워 보이지 않는 곳이 없습니다.
텔레비젼에서 촬영을 위하여 오랜시간 공들여 만들어낸 셋트장과도 비교치 못할 정도로 아름다우면서 그보다 훨씬 훌륭하고 자연스럽네요…
그리고 그 속으로 보여지는 두분의 깊은 마음과도 닯은 듯 합니다….

너무나 부럽습니다…
그 마음 평생토록 간직하시길 바라며, 돌아보는 동안 너무나 오랜만에 넉넉하고 여유있는 웃음을 지을 수 있어서 행복했습니다… *^^*

은숙언니, 종원오빠..

홈피 잘보고가..

자유로 오랜만에 들어갔다가 보구 얼렁 들어왔징..

착하지? ㅋㅋ

역시 종원오빠의 솜씨는 대단하군.. ㅋㅋ

글구 은숙언니두 그림 넘 예쁘구..

역시 둘은 환상의 바뀌벌레(?)야.. ㅋㅋ

잘 지내구.. 조만간 보자구여.. 두분..

그럼 전 이만.. 휘리릭~!

음 , 부러버라

안녕하세요.
옆 동네 사는 윤영아빠입니다..
사시는 모습 보니 흥,,, 넘 부러버서 샘납니다..
워째 가끔 옆동네에서 요상한 냄새가 나더니만…..

홈피도 멋 있고 사시는 모습도 정말 행복이 넘쳐나는 모습입니다..
집 구경하러 한번 기습방문을 해야 할거 같습니다…헤ㅔ헤
은은한 차 한잔만 주세요…

그럼, 비도 많이 오는데… 안전 마크 하시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