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코너를 꾸미셨네요
역쉬….
근데 가족을 연상시키는 토우말예요
그거 나두 갖고 싶은데
어디로 사러 갈끼요
알켜 주세요– 네?
참…이번 태풍에 별 피해는 없으시죠?
새로운 코너를 꾸미셨네요
역쉬….
근데 가족을 연상시키는 토우말예요
그거 나두 갖고 싶은데
어디로 사러 갈끼요
알켜 주세요– 네?
참…이번 태풍에 별 피해는 없으시죠?
딸기언니가 새로운 작업을 하려구 준비하시는군요..
음..수박오빠가 물심양면으로 후원을 해주신다니..
무쟈~게 부럽습니다..
(원..어디 “서방”없는 사람은..T.T)
도움드릴 수 있는 부분이면 저도 후원합죠..
딸기언니! 수박오빠한테 차”사달래세요~ 그리 비싸지 않은 걸로..
딸기&수박 체질엔 반발효차나 후발효차가 좋을 듯..
반발효차,청차 중에..오룡,철관음,대홍포가 좋겠지요..
“우전”은 맛과 향으로 가끔씩만 즐기시구요.
(우전-햇차-은 제 작업실에 있으니..구입하지 마시구요..아무때나 들어가셔서^^)
어쨌든..딸기언니가 하고자 하는 일 잘 되시도록
수박오빤 열심히 후원하시구
저또한..노력합죠!
차를 좋아하는 좋~은 사람들이
공감할 수 있는 주제로 모임을 가질 수 있는 홈피로 거듭나길 기원합니다.
날마다 좋은 날 되소서..
수박님 동생=딸기님 시누이, 다인 두손모음()
어제는 온가족이 즐거운 오후였어요^^
인터넷에서 본것 보다 훨씬 더 예쁘고, 아름다운 집이 었습니다.
조그마한 연못도…키가 훌쩍 큰 해바라기도…
그리고 새파란 풋고추는 정말…
우리 주원이 민주가 정을 듬뿍 담고 왔습니다.
아름다운 마음을 가진 사람이 사는 예쁜고 정겨운 집이었습니다.
즐거운 오후 였습니다.
또 가고 싶어라…
어제 이집주인과 함께 한 저녁시간 참 좋았습니다.
집에돌아와서 비오는 창밖을 보며 세상에 많은 만남이 있지만 그 수많은 만남속에 우리의 만남이 더 각별한 것은 무슨까닭일까하고 생각해봤습니다.
그리고 가르쳐 주신 가족 홈피에 들어와서 사랑하는 아내와 함께 또 기분좋은 산책을 했습니다.
아주 예쁘고 정성들여 꾸며진 집을 방문하고 두분의 아주 보기 좋은 스케치를 보고…
잊어버린 제사이야기를 읽고…추어탕집은 꼭 한번 가봐야 겠어요^^
자주 들러볼께요…
이번 주말이 기대 됩니다…아내가 아주 좋아 했어요^^
TCA 백천호
은숙시 빠마하셨네요.
이뿌다—–
나두 빠마할까?
왜냐하면요,
어제 머리를 확 잘라 버렸거덩요.
커트에 가까운 단발….
근데 나연 아빠 저녁대 들어오면서 하는말…..
“너무 짧다 야—-얼굴 더 커보여”
이러는거 있죠.
으—
머리 어쪄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