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들어 왔네요…
벌써 가을 인가봐요, 하기는 추석이 얼마 남지 않았으니…
그곳은 가을에 더 아름다울 것 같은데…
하늘이 보여서 그것도 맑은…
저녁 대청마루에서 달 보면서 동동주 한잔하면 좋겠다…
좋은 일만 있길 바래요…
그리고 기다리던 소식도…
오랜만에 들어 왔네요…
벌써 가을 인가봐요, 하기는 추석이 얼마 남지 않았으니…
그곳은 가을에 더 아름다울 것 같은데…
하늘이 보여서 그것도 맑은…
저녁 대청마루에서 달 보면서 동동주 한잔하면 좋겠다…
좋은 일만 있길 바래요…
그리고 기다리던 소식도…
환절기라 그런지 딸기나 저나 피곤해서 저녁때 일찍 자고 주말엔 이것저것 일이 많아서
요즘 사진도 잘 못 찍었습니다. 일주일사이에 저희 집 마당이 좀 많이 바뀌었는데
토요일에 사진 찍어서 올려야겠습니다.
야경이나 노을도 찍고 싶은데 저녁땐 피곤해서 그런지 나가기가 싫으네요. ^^;
여기저기 많이 다녀야 좋은 사진도 많이 찍은텐데 말이죠…
반성중… ^^;
저 이번에 홈페이지를 하나 만들려고 하는데
사진이 필요해서 그러는데 사진을 사용을 해도 될까 해서 글을 올립니다.
그럼 답변좀 부탁드립니다.
홈페이지가 이쁘네요.
그럼, 수고하세요…
오히려 오빠보다 아가씨가 더 물심양면 같은데요?
아가씨가 구해오는 좋은 차를 맛 볼 수 있잖아요.
가끔 좋은차를 맛 볼수 있는 기회를 주는것만도 무지하게 도움이 된답니다.
그리고
쫌만 기둘려요. 좋은 낭군이 분명 아가씨곁에 나타날테니까..^^
참, 게시판에서 아가씨 글 보니까 좋은데..
자주 들러줘요.
그리고 잠자리가 불편할텐데.. 건강 조심하구요..
이뿌게 살구 있구나..
헐~ 거짓말 하나도 안하고….쪼끔 부러울라 그러긴 한다.
잘 살구….너랑 술때리고 싶은데 내가 게으른건지…
평일날은 도통 시간 어렵고…
토,일욜이나 되야 할텐데 우찌 자꾸 일 생겨서 미루게 되네.
머….암턴마랴……
술 때리덩가 밥 때리덩가…하긴 해야쥐?? 그취?
홈피 잘 둘러보고 간다.
** 이거 폰트 맘에 드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