못보고 온 벚꽃 두고간다.

부산 잘 댕겨 왔다..
원하던 벚꽃은 아직이더라,,
차만 거의 6시간을 타고 다닌듯…
꽃구경은 암것도 못하고,,,
하지만 원없이 바다보고..
하여간 좋은 여행이였다.
언냐 빨랑…이사와서 얼굴 좀 보고 살자..

언냐 낼 부산놀러간다..

언냐,,
낼 회사서 포상휴가 보내줘서…부산 호텔간다.
농심호텔 온천이 유명하거든..
넘 신난다..내가 온천좋아하는거 알쥐?
가서 신나게……탕욕 좀해야지…..그동안 피로가 넘많아서
다풀긴 좀 모자라겠지만,,
그담날은 파라다이스부산호텔,,,여길 내가 얼매나 가보고싶었는지..
남친이랑 가면 더 좋을텐디..
시간내기 힘드니 ..
언니 약올리는 소리밖에 안됐네…메롱메롱..
밥때다,,,,,,,,,언냐두 즐 점심하시고……………..ㅋㅋ
언냐,,화로구이먹고잡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