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아는 언니 놀러와 웅휘 업고 여기저기 쏘다녔더만, 밤새 끙끙..
웅휘 저지레하는 것 잡으면서 밥먹다 밥이 입으로 들어가는지 코로 들어가는지도 모르게 먹다가 체하기까지했네..
아직 애엄마 소리 들을라면 멀은건지..
지금도 쑤시는구나.. 에구 온종일 실컷 자고싶다.
[카테고리:] 웅파네 낙서장
날씨죽인다
언냐 집에놀다가 간날..
버스가 넘 안와서 20분넘게 기둥겼다.
추어서 죽는지알았네.
웅이두 나에게 퍽가고,,
말을 해야,,,조만간 이쁜영애이모…라구 세뇌시키지..
나를 거쳐간 애들이 몇명이더냐..
신우를 포함…해서…웅이까지..ㅋㅋ
날씨..죽이는데…추어서 죽갔다.
집어넣은 온풍기 다시 꺼내서,,켜고 있다니강.
즐건 하루보내
증말오랜만이네요~~
그동안 안녕들 하셨는지….
한동안 소식없이 조용히 살았더니…뻘쭘~~~~
이유는…아래사진…………
예정일보다 3주나 일찍나온 3월26일생 딸내미….서연이거덩요~~~
이젠 자주 소식전하지요…
웅휘크는거보니….세월 참~빠릅니다….ㅋㅋㅋ
날씨가 요상하네요..
안에서는 햇살만으로 무지 더울 것 같은데 밖에 나가면 바람이 불고..
추위를 잘 타는 저는 오돌오돌..
밤에는 춥고.. 이러다 감기걸리겠어요.
모두들 감기조심….
풍선불고 있는 웅휘
양재근린공원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