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P5450 아이나비(2G) 블루투스GPS 네이게이션 풀셋 판매


상품등록하는 시점까지도 사용했던 네비게이션 풀셋입니다.

 

다음주에 M4650을 구입해서 그동안 사용했던 풀셋을 판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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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품 : HP5450 본체(2003 한글롬 설치함). – 본체용 스타일러스펜은 분실

          배터리 2개. (정품 1개, 호환 1개)

          가죽케이스 및 스타일러스펜.

          정품 크레들(충전 및 싱크).

          USB 충전 및 싱크 케이블(돌돌이)

          차량용 충전케이블 + Y자 케이블 (차에서 본체와 블루투스 GPS 동시에 충전함)

          플래스틱 케이스 2개.

          CF 카메라 및 파우치

          CF확장팩 – 차량거치대용으로 개조하여 차량거치대로 사용함

          블루투스 GPS

          SD메모리 2기가

          아이나비 라이선스 양도

 

본체는 고질적인 충전부분 문제가 있는데 유상 A/S로 교체한 상태입니다. 제가 쓰던 2년간 충전으로 인한 문제 없었습니다.

 

본체 표면에는 어쩔 수 없는 기스가 있습니다. 플래스틱 케이스에 넣고 빼다보면 생기는 기스 입니다.

 

액정에는 보호필름 장착되어 있습니다.

 

블루투스GPS는 대만 LEADTEK사의 제품으로 좀 오래됐지만 성능에는 이상이 없습니다.

다만, 예전 제품이라 한동안(일주일정도) 안쓰다가 켜면(콜드부팅) 처음에 위성을 잡는데

시간이 좀 걸립니다. 2주 정도 안쓰다가 켰을때 1시간 넘게 걸린 적도 있습니다.

매일 쓴다면 켜고 바로 잡습니다. 고장이 아니니 구매하실 때 이 점은 감안하고 구매하세요.

 

아이나비 라이선스도 양도해드립니다. 제가 2번째 사용자입니다. 총 5회 양도할 수 있는데

구매자에게 양도가 되면 총 2회 양도가 됩니다.

 

차량거치대의 경우 한번도 떨어진 적이 없고 Y자 케이블이 있어서 본체와 GPS 충전을

동시에 할 수 있습니다.

 

가죽케이스는 15,000원 주고 옥션에서 구매한 것입니다. 명함과 신용카드 꽂을 수 있고

SD메모리도 한개 보관할 수 있습니다. 중간에 스타일러스펜이 있습니다.

 

CF 카메라는 두번 정도 사용해봤는데 사진품질이 별로입니다. 이건 서비스로 드립니다.

 

차량 네비로 쓰는데 전혀 불편함이 없습니다. PDA에 대해 잘 모르시는 분은 구매를 자제해

주시기 바랍니다. 일반 네비처럼 전원을 켜기만 하면 되는 것이 아니라

 

1. PDA를 켠다.

2. 블루투스 GPS를 켠다.

3. PDA의 블루투스 관리자를 실행하고 GPS아이콘 더블클릭.

4. 아이나비 실행.

 

실행순서때문에 불편하기는 해도 차량용 뿐만 아니라 등산, 바이크용으로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구매하시면 5450 초기화했을때 블루투스 GPS 등록하는 법을 동봉해서 보내드리겠습니다.

 

가격은 다음과 같이 산정했습니다.

 

 

본체 세트(본체, 2G메모리, 케이스2개, 배터리2개, 가죽케이스, 크레들, USB케이블) 10만원

 

CF확장팩(차량거치대) + CF카메라(서비스) + 차량용 충전케이블 + Y자 케이블          2만원

 

아이나비 라이선스                                                                                              4만원

 

총 16만원 (택배 배송비는 제가 부담합니다.)







































상품명
HP5450 아이나비(2G) 블루투스GPS 네비게이션




상품가격
160,000 원




지불수단
신용카드 ,  계좌이체 ,  무통장입금

INIP2P 서비스는 전자지불(PG) 1위업체 (주)이니시스가 제공합니다.

똥과 떡..^^

내일 아들 야외학습이라 간식을 준비해야해서 함께 쿠키를 만들었다.
오늘은 웬일로 반죽하는 순간부터 엄마를 도와준다고 하더니 역시나 모양을 만들 때도 적극 참여해주는 울 아들!!
울 아들 쿠키 필살기는 코코볼이다.
지름 0.5센티정도의 구슬모양.. 처음엔 괜히 장난만 하고 맛은 없어서 버리는 거 아닌가 했지만, 그 맛이 정말 좋아서 이젠 적극 지원해준다.
열심히 쿠키 환을 만들면서 재잘재잘..
그러더니 갑자기
” 엄마 똥모양은 만들지 마세요”
” 왜?”
” 친구들이 똥이라고 안먹어서 제가 다 먹어야해요. 그러니까 똥 모양은 안돼요”
 ” 과자인데?”
” 똥이라고 안먹어서 반을 잘라 떡이라고 했는데도 안먹는다고 해서 제가 다 먹어버렸어요. “

그 말에 만들면서 얼마나 웃었는지 모른다. 전에 과자를 몇 번 만들어 친구들과 나눠먹으라고 보냈었는데,
그때 응가 모양이 몇 개 들어가 있었다.
난 먹을 때 재미있으라고 만들어줬는데, 아마 고 어린 아그들은 그게 정말 똥처럼 보였나보다.
그래서 오늘은 응가 모양 대신 꽈배기를 만들어줬다.
지금은 잠이 든 울아들~~
친구들과 과자 나눠 먹는 꿈을 꾸고 있으려나……..후후^^  

서울대공원, 벚꽃들

토요일에 서울대공원에 다녀왔다. 김밥 세줄, 물 2개, 과자 하나 달랑 들고 지하철 타고~~~
도착해보니 인산인해, 차산차해.. ^^;


점심 즈음에 도착한지라 입구 벚나무 그늘에서 김밥을 해치우고 벚꽃길을 따라 올라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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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인파를 보라…
사용자 삽입 이미지사용자 삽입 이미지벚꽃들이 다시 동그랗게 꽃처럼 무리를 이루어서 정말 예뻤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사용자 삽입 이미지미술관 입구쪽 벚나무들

사용자 삽입 이미지몽알몽알..

진달래도 피어있고.
사용자 삽입 이미지사용자 삽입 이미지사용자 삽입 이미지정말 눈부시다는 표현밖에는…

사용자 삽입 이미지열심히 잉어를 그리고 있는 웅휘

사용자 삽입 이미지평상시 보던 것과는 조금 다른 목련종류
사용자 삽입 이미지사용자 삽입 이미지미술관 입구쪽의 목련. 정말 흐드러진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사용자 삽입 이미지두 송이 목련사용자 삽입 이미지대공원입구 분수대옆의 벚꽃터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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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너스. 끝이 안보이는 주차된 차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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