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마리중 3마리만…

이제 한달쯤 됐네요. 5마리 낳았는데 1마리는 죽고 네마리가 잘 크고 있습니다.
사진에 안나온 것은 검정색(왼발만 하얀색이라 흰장갑이라 부릅니다.)
오른쪽 하얀 녀석은 제가 제일 귀여워하는 암놈입니다. 넘 귀엽고 쌍커플도 있고.. 다른 녀셕들도 귀엽긴 마찬가지입니다.
마루 밑에 낳아서 거기가 집이죠. 요즘은 들랑달랑거리면서 잘 놉니다.
저 순간을 포착하려고 무지 애를 썼지요

동적인 더블 콤보 박스 (javascript+php)

출처 – phpschool.com
작성자 – 인포

이제 여기 팁에 다단계로직에 이어 두번째 올리내요…
오늘은 동적인 더블콤보박스라고 해야 하려나… 예를 들어 제조사를 선택
할경우 그 회사의 브랜드가 리플레쉬 되지 않고 출력하는 것입니다…

물론 데이터베이스 연결해서요…

저도 정적으로 나와 있는 자바스크립트를 조금 응용한 것이고 테스트용으로
만든것이라 팁이라 할 수도 없습니다…

그리고 아래 소스는 위에서 언급했듯이 테스트용으로 작업했기에 부적절한
변수들이 많이 사용되었고 소스가 다소 어지럽게 되어있으며, 소스를 시간
상의 관계로 줄이는 작업을 하지 못했으니… 여러분들은 소스를 줄여
보세요… .

여기 테스트 URL입니다.
http://www.inforweb.pe.kr/~inforweb/test/double_combo.php

아! 그리고 테이블 구조[2개]는 간단해서 설명을 드리지 않겠습니다…
허접하지만 도움이 될 분들에게는 미약하나마 도움이 되길…*^.^*

====================================================================
데이터베이스 연결

$qry_b=”select * from brand_name order by company_id asc, brand_name asc”;
$ret_b=mysql_query($qry_b);

$qry_c=”select * from company order by company_id asc”;
$ret_c=mysql_query($qry_c);
?>

인포카페 더블콤보 테스트


제조사 브랜드명


전 홈페이지 방명록, 낙서장에서 옮겨온 친구들의 글

축하합니다… 2001/05/03 박정현

어이… 변군… 축하하네…
앞으루 아들,딸 낳구 잘 살게나… 쿠쿠쿠…
감히 평일날 결혼하는 관계로 직접 가보기는 어려울것 같구…
나중에 집들이 때나 봐야겠군…
그리구… 재수씨… 멋진놈 하구 결혼하게 된거 축하드립니당…
종원이가 어리광 부려도 잘 다독이며 행복하게 사세요… 히힛…

– 지원애비…

변종원 ★ 지원애비 왔네. 축하해줘서 고마워

축하한다. 정은주 2001/04/18

야 내가 100번째 방문자랜다.
근데 낙서장에는 낙서가 몇개 없구나.
사진 좀 올려 놓지.
어떻게 변했는지 알 수가 없잖아.
신부 얼굴도 못보겠고.

매일 바쁘다니 가장 노릇은 하겠구나.
건강하고, 행복한 가정을 이루길 바란다.

오~ 해피 2001/04/08

크크크…뭐 청첩장 하나 달랑 있네?
암튼..두분의 앞날에 무한한 축복이 있길 바라며..
좋겠다…켁…

반갑수다, 그리고 축하해요!!! 백원선 2001/04/09

이런 심플한 홈피가 다 있다니…
가는데 마다 만들고 있다니, 사람 놀리는 것도 아니고 정말

결혼 축하해요
갈 수 있는 확률이 무려 0.00000000000000001 %나 되니까
기대 마니마니 하세요
형수님 굉장히(????????????????????????) 미인이시군요
재미있게 잘 살거 같아요

그럼, 좋은 하루 되세요…

결혼축하한다. 은영 2001/05/03

말 오랫만이다.
이 홈페이지에는 내가 아지에서 글을보고 몇달전에도 왔었단다.
근데, 왜 안즉 고대로인거시야??
조금만 기달리라더니 안즉도 계속 기달리라는거시야?
결혼준비하느라 바뻐서 그런거겠지?
내가 결혼식에 가고싶어도 재현이때문에 너무 어렵다. 왜 하필 평일이더냐…
나는 주위에 애기 봐줄 사람도 없는데….
토욜이나 일욜에 하면 이형이가 같이 갈수 있는데…
내가 원당까지 가는길을 잘 모른다. 가면 재현이 데리고 가야 하니까 차도 가지고
가야 하는데 일산쪽으로는 전혀 몰라서….

다시…

어제 넘나 졸려버서 글쓰다가 할말두 제대루 못허고 끝을냈다.
종원아 결혼 축하하고 행복하게 잘살아…
이쁜 아가도 낳고…
글구.. 길 설명해줄꺼면 전화해서 알려죠.
집 전화번호는 바꼈고 핸폰은 그대로야. 집은 우리가 3월말에 이사를 했기
때문에 바뀐거야. 지금은 사당동에 산단다. 이형이 회사가 가까운곳이지.
핸폰번호 까무겄으믄 아지게시판에서 찾아보고….
결혼식에 가긴 가야할텐데….

하나 까먹었당…

너.. 홈페이지주소를 왜 기본에다가 시켜둔거시야…
칭구덜집에다가 시켜둬야지..
분류를 잘몬시켜둬쓰!
나가 시간나믄 옮겨뿔꺼시여.. 지금은 넘 졸리버서.. 히히..
내가 한꺼번에 3개나 썼다… 키…
이거슨 몬지알지? 도배여 도배…

변종원 [2001/05/03] ::
홈페이지는 신혼여행 갔다와서.. ^^

변종원 [2001/05/03] ::
링크 수정하려고 했더니 안되네..

변종원 [2001/05/03] ::
친구들집 이라구된거 못봤어. ^^;

[omok] 나도 왔다는 표시 해야지

도장 꽝 찍고 갑니다. 오종목 2001/05/03

근데 말야.. 글씨 색깔이 요거.. 맘에 안드네…
왜냐구?
눈 버리기 쉽기 때문에..
얼른 바꿔죠… 잘 보이는 걸로..

이런 뭐야..
글쓰고 ctrl + x 를 누를줄이야.. 나원…참…

– 오목 –

변종원 [2001/05/03] ::
바꿨다. 낼 식장에서 보자. 크크

축하드려염~!! 김지웅 2001/05/03

원당에서 하신다구염??
그게 경기도 원당 마찌욤???
제 집이랑 가깝네염~~
저두 거기서 살때가 있엇는데….주교동에서 살았었어염~^^
시청뒤에서염…
원당국민학교두 다니구..그랬었구염
ㅋㅋ 제가 누군지 알겠죠??
물론,,,아시겟지염??모르시겠낭..
어쨌거나 선배님 정말 축하드리구염~
원당에서 하신다니…정말 기쁘네염~~
아..전 연신내에 살구 있거든염~~^^
그래서 가구 싶은데….역시나..전 알바라서…
헤헤^^
그럼 꼭 즐거운 신혼여행 되세염~~
아…나두 가고싶오….
전 지금 여자친구랑 싸워서…심정이..말두 아니랍니다…
딱 죽을꺼 같아염~내 여자 친구가 날 찬다던데…
전 메달리구 잇지염~^^
항상이러긴 하지만…심각은 하답니다~^^
정말 부럽습니다~^^
그럼….축 결혼!!입니당!!
정말

변종원 [2001/05/03] ::
하하. 당근 기억하지. 주교동

변종원 [2001/05/03] ::
살았었구나. 팬다스에선 첨으로

변종원 [2001/05/03] ::
글 써줬네. 고맙구, 여자친구랑

변종원 [2001/05/03] ::
잘되길 바랄께

나두 들어왔어…^^* 여나 2001/06/03

세상살다보니.. 참 좋구나..
늦게나마 홈피 오픈한거 츄카하고..
결혼도 마니 마니 행복해라..
그럼 이만.. 워드속도가 많이 딸려서..

전 홈페이지에서 옮겨온 글들..

날씨 2001/04/17

요즘 날씨가 봄답지 않게 많이 춥네요.
4월 중순인데 아직도 잘때 옥매트 켜놓고 잡니다.
(옥매트란? : 작년 겨울 대히트 상품으로 전기요에 옥을 붙여놓은 것. ^^;)
차근차근 결혼준비는 끝나가고..
결혼 날짜도 점점 다가오네요.
처음(?)이라 날짜가 다가올수록 불안해지기도 합니다.
(먼저 결혼한 분들 다들 그러셨나?)
글을 쓰는 동안에도 울 이쁜이가 보고싶네요. ^^

감상 2001/04/26

이제 일주일 남았네요.
아직도 실감이 안 나네요.
하루하루 날짜는 다가오고 (요즘 정말 빠르게 지나가네요)
3월말만 해도 엄청 길게 느껴졌던 시간들..
일주일 후면 그녀와 난 한 집에.. ^^

빨리 같이 살고프다….

소감 2001/05/03

결혼 전날 저녁…
약간 떨립니다.
준비는 끝났고 자는 일만 남았습니다.
그녀와 통화도 끝났고 이제는 결혼식과 신혼여행이
기다리고 있을뿐입니다.
마지막으로 점검을 하고 자야겠습니다.
내일 정신 하나도 없겠죠.. ^^

흑흑 2001/05/19

오늘 아침에 울 이쁜이한테 무지하게 구박 받았다.
코 곤다고… T.T
원래 코 않고는데 언제부터인가 코를 골기 시작했고
맨날 혼자 잤으니까 코 고는지도 몰랐고..
어제 밤에 옆에서 코고는 소리때문에 뒤척이다 늦게 잠들어서
새벽에 또 깼다고 한다.
근데 내가 요즘 아침에 일어나면 피곤한 이유를 오늘 어렴풋이
알았다.
코 고니까 골지 말라고 건드리면 깊은 잠을 못자고 나도
잠은 자지만 아침에 일어나면 얼굴은 정말 퉁퉁 부어있고
졸리고… ^^;
술 한잔 먹여서 이쁜이 먼저 재우고 잘까?
(아침에 그랬더니 자기를 술꾼으로 만들 일 있냐고 하던데..)
좋은 방법 없나?

홈페이지 2001/05/29

명색이 총무닷컴 웹마스터라는 사람의 홈페이지가
정말 썰렁하다.
6월 1일 총무닷컴 전면개편만 끝나면 조금 한가해지겠지..
물론 총무닷컴이 끝나고 난후 기프트센터도 바로 작업을
해야하겠지만……
한가해지면 우리 홈페이지도 이쁘게 만들련다.
지금은 메뉴도 없는 홈페이지이지만 6월 중순이후엔
멋진 홈페이지가 될 것이라는 구상을 해본다.
오늘부터 야근.. 31일까지는 야근.. ^^
울 이쁜이 얼굴을 오래 못보겠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