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끼제비들6

6월23일 찰칵–

잠을 자고 잇는건지, 명상을 하고 있는건지 미동도 안하고 한 곳만 바라보고 있네요.

귀엽죠? ^^

졸고있는 흰장갑2

6월23일 찰칵–
한켠에서 졸다가 결국엔 코를 박고 삼매경에 빠졌네요….

한쪽발만 흰색이라 흰장갑이라 했는데, 슬그머니 감춰버린 듯…

졸고있는 흰장갑1

6월23일 찰칵–
졸기 시작하는 흰장갑!!

고개를 까딱 까딱 하며 조는 모습을 생생히 보여드리지 못해 아쉽네요..

첨엔 미간이 넓어서 그리 이쁜편은 아니었는데, 자라면서 제 어미의 모습을

따라가네요. 물론 이쁘지요….~

아지들4

–6월23일 찰칵–

우유에 밥을 말아 줬더니 올망졸망 모여서 정신없이 냠냠!!

고것들 이제는 먹는 것에는 정신없답니다..

그래도 무지 귀여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