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 부러버라

안녕하세요.
옆 동네 사는 윤영아빠입니다..
사시는 모습 보니 흥,,, 넘 부러버서 샘납니다..
워째 가끔 옆동네에서 요상한 냄새가 나더니만…..

홈피도 멋 있고 사시는 모습도 정말 행복이 넘쳐나는 모습입니다..
집 구경하러 한번 기습방문을 해야 할거 같습니다…헤ㅔ헤
은은한 차 한잔만 주세요…

그럼, 비도 많이 오는데… 안전 마크 하시구요..

나야…

선생님의 가족 사이트 너무 샘나는걸
나두 빨랑 시집가구 싶다
부러워라~~~~
하여튼 깨쏟아지게 잘사시구 행복하세여

하이~

그렇게도 보러오라고

얘기하던 이유가 있었군!

홈페이지 근사하네요.

특히 대문 오른쪽 아래 그림

참 마음에 드네… (사랑이 넘쳐 보여~ ^^)

휴가 같이 못가서 나도 섭섭.

예전같으면 앞뒤 안재고 뜨렷만,

요즘은 걸리는 일들이 많아서…

휴가 뜨기 전에

번개라도 쳐서 함 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