못보고 온 벚꽃 두고간다.

부산 잘 댕겨 왔다..
원하던 벚꽃은 아직이더라,,
차만 거의 6시간을 타고 다닌듯…
꽃구경은 암것도 못하고,,,
하지만 원없이 바다보고..
하여간 좋은 여행이였다.
언냐 빨랑…이사와서 얼굴 좀 보고 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