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 웅파
못보고 온 벚꽃 두고간다.
부산 잘 댕겨 왔다..
원하던 벚꽃은 아직이더라,,
차만 거의 6시간을 타고 다닌듯…
꽃구경은 암것도 못하고,,,
하지만 원없이 바다보고..
하여간 좋은 여행이였다.
언냐 빨랑…이사와서 얼굴 좀 보고 살자..
총무닷컴 2004.3 개편디자인
검색포탈화.
팝업 자동화
총무닷컴 2003.12 개편디자인
2003. 12 개편한 디자인입니다. 업무검색포탈로의 첫발걸음.
음… 올리는 김에 하나 더…
쉬리벤치에서 내려다본 중문해수욕장입니다.
경치 좋더군요…
쉬리벤치에 앉아 찍은 사진은 넘 청승맞아서 안 올릴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