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탄의 연속이었답니다!!!!!!

너무나 멋진 사진들이 많아서 시간가는줄 모르고 모두 보았답니다…..신랑과 함께요…
사진을 너무 잘 찍는다고 오빠가 감탄을 하던데요…

그림이 취미 수준이 아닌듯 한대요…프로시던데요..

그리고 본가의 찻집같은 분위기 담에 꼭 구경시켜 주세여!!!!!꼭

웅이는 열이 다시 오르지 않았나 걱정이 됩니다…오늘 정말 힘겨운 여행을 하셔서….
이번여행에 은숙님과의 만남이 있어서 참으로 좋았답니다…담에 뵐께요…

여기저기 욱신욱신 TT

어제 아는 언니 놀러와 웅휘 업고 여기저기 쏘다녔더만, 밤새 끙끙..
웅휘 저지레하는 것 잡으면서 밥먹다 밥이 입으로 들어가는지 코로 들어가는지도 모르게 먹다가 체하기까지했네..
아직 애엄마 소리 들을라면 멀은건지..
지금도 쑤시는구나.. 에구 온종일 실컷 자고싶다.

날씨죽인다

언냐 집에놀다가 간날..
버스가 넘 안와서 20분넘게 기둥겼다.
추어서 죽는지알았네.
웅이두 나에게 퍽가고,,
말을 해야,,,조만간 이쁜영애이모…라구 세뇌시키지..
나를 거쳐간 애들이 몇명이더냐..
신우를 포함…해서…웅이까지..ㅋㅋ
날씨..죽이는데…추어서 죽갔다.
집어넣은 온풍기 다시 꺼내서,,켜고 있다니강.
즐건 하루보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