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걸어다니는 것도 땀 나고 해서 처음으로 자전거를 타고 출근을 했는데
2/3 지점까지는 내리막과 평지라 땀흘릴 일도 없었고 힘도 별로 들지 않았는데
그 이후는 회사까지 언덕.. 겔겔겔..
땀 삐질삐질 흘리면서 언덕 올라서 사무실에 다다르니 20분쯤 걸렸네요.
그래도 걷는 것보다는 빨리 도착하고 코스를 바꾸면 큰 언덕 안올라가도 되고해서
앞으로 장마전까지는 자전거로 출퇴근~~~
[글쓴이:] 웅파
덥지만 상쾌한 월욜 보내세요..
날씨가 무지무지 덥네요..
그래도 짜증은 쬐끔.. 엔돌핀은 많이 많이~~
활기찬 월욜시작~~^^
인동초
떨어질때쯤 되면 노란색으로 변한다고 합니다.
보리수열매
아직 덜 익은 보리수열매. 빨갛게 익으면 맛있습니다.
담쟁이
담쟁이넝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