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인스월드 2

이건 어딘지 모름.. ㅡ,.ㅡ_PS||MG__PS||MG__PS||MG__PS||MG_후딱후딱 보면서 사진을 찍어서 잘 알려진 곳이외에는 어딘지 모릅니다. ㅎㅎ
이곳은 콜로세움_PS||MG__PS||MG_

오늘은 청계사 계곡에서 신선놀음을….

일찌감치(?) 밥과 반찬 몇가지, 과자, 물, 커피, 과일 등등을 아이스박스에 챙겨서
청계사 계곡으로 고~~~~
그저께 보다는 차와 사람이 많았지만 용케 물가 바로옆에 자리를 잡고 그늘막텐트까지 치고
밥먹고 놀다가 신문 보다가 먹다가 자다가 (와이프랑 웅휘는 그림 그리고)
왔는데 역시나 도심은 덥다..
계곡에선 물가에서 10m만 떨어져도 느끼는 기온이 틀린데 도심은 숨이 턱 막힐 정도..
집에서 차로 20분만 가면 시원하고 청명한 계곡에 발을 담글 수 있다는게 정말 행복하다.
집에 오는길에 예전 안양유원지가 많이 바뀌었다고 해서 가봤는데 많이 정비가 되고
물이 깨끗해져서 물놀이가 가능해져서 다음엔 좀 일찍 가서 차 세워놓고
물놀이 하다가 오기로…
이름이 안양예술공원으로 바뀌었는데 예술은 어디 갔는지 찾아볼 길이 없던데… ㅎㅎㅎ

또 다시 시작

2년 4개월..
휴가중 짬내어 제로보드로 바꿈
나중에 플렉스 공부 끝나면 플렉스로 제일 먼저 바꿀 예정임.. (그런데 언제인지는… ㅎㅎㅎ)
포트폴리오도 올려야하는데.. 3월에 회사 옮기고 메인이 벌써 3번이나 바뀌었는데
하나도 못올렸네…
남아있는 스크릿샷이 있는지 찾아서 언능 올려야쥐…

열쇠걸이..

들어오면서 열쇠를 둘 때를 매번 헤매다보니..
이젠 제자리를 찾았답니다
침대를 분리한 짜투리를 이용해 아이아빠가 모양을 만들어주고 그 위에 색을 입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