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30일 금요일
미단재

2016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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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5편

도연 이야기 · 2016-08-03
이사선물
내일은 아들 친구집에 놀러가는 날이다. 그런데 나는 독한 여름감기에 걸려 오늘은 주사도 맞고 온종일 훌쩍이며 상태가 영 말이 아니다. 아무래도 이 상태면 내일 움직이지 못할 것 같다. 가까운 거리도 아니어서 벼르고…
도연 이야기 · 2016-08-03
2016.7월의 부채선물
참 많이도 가족들 지인들에게 부채선물을 했다. 그 안에 모두 행복을 담았다. 사랑과 건강과 행복을 담아서.. 할 때는 힘도 들고 정신적에너지를 쓰다보니 지치기도 했지만, 부채를 받고 좋아하는 분들을 보면 또 힘이 나…
도연 이야기 · 2016-08-03
아빠의 독수리 부채.. 7월 어느날
6월부터인지 기억은 안나지만, 서방님이 덥다고 부채를 만들어 달라고 계속 재촉을 했었다. 난 알았다고 ㅋ 필이 와야지 한다고 하면서 계속 미루고 있었다. 그러다 장마가 왔다. 아 이제 비가 오니까 괜찮겠지 했는데 비…
도연 이야기 · 2016-08-03
옥수수 먹는날.. 2016.7.24
시골에서의 이틀째.. 비가 그리 퍼붓더니 소강상태를 보였다. 거실에서 바로 보이는 거실유리문 밖의 옥수수들.. 난 지금까지 우리 시골집 옥수수만큼 맛있는 옥수수를 먹어보지 못했다. 그런말을 엄마에게 할 때면 엄마는…
도연 이야기 · 2016-08-03
시골 가는 길..2016.7.23
아주 오랜만에 엄마가 홀로 계신 시골집을 가는 날.. 90이 다 되어가시는 엄마는 여전히 시골 집을 지키고 계신다. 한번도 그 곳에 계시지 않는 엄마를 생각한 적은 없었다. 가끔 이젠 나이들어서 힘들다고 다 정리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