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1년 6월
총 3편
도연 이야기 · 2001-06-18
일요일 하루!!
새벽 3시에 잠이 들었기에 분명 늦게 일어나리라 생각했었는데, 신랑을 제외한 식구들과 아침을 먹고 들어와보니 신랑이 깨어있지 않은가.. 크크... 기특하다. 토요일 오후 자그마한 평상을 만들고 뿌듯해했는데 이번에는…
도연 이야기 · 2001-06-13
아침이 즐겁다?
아침운동으로 산을 오르기 시작한지 며칠이 꽤 지났다. 항시 알람으로 무거운 눈꺼풀을 떼어낸 후에는 신랑을 깨우기 시작한다. 얼굴이 퉁퉁 부어 찐빵과도 같은 신랑얼굴! 구여워라..^^ 주섬주섬 옷을 챙겨입고는 무거운…
도연 이야기 · 2001-06-12
퍼온글2. [01.1.10.수]
만난지 100일 되는 날이란다. 이틀동안 만나지 못한 것이 서로에 대한 그리움으로 두배가 되어 돌아왔다. 마냥 내 얼굴만 보고 미소 짓고 있는 그. 난 헤어지기 싫어 그의 팔을 움켜쥐고 놓지 않는다. 오늘은 둘이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