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맘이 햇빛 쬐어준다고 부엌 창가에 쭉 세워놨는데 예뻐보여서 찍었습니다.
햇살때문인지 카페분위기 나네요.
[태그:] 50.8
국립현충원
의장대(?) 행사가 있다고 해서 갔는데 오늘은 안했다고 하네요.
대신 벚꽃과 목련, 사람 실컷 보고 왔습니다.
비 온 뒤의 풋풋함
소니 SAM 50.8을 구매한 기념으로 부모님댁에서 몇 컷 찍어봤습니다.
표현력 좋네요. ^^
웅맘이 햇빛 쬐어준다고 부엌 창가에 쭉 세워놨는데 예뻐보여서 찍었습니다.
햇살때문인지 카페분위기 나네요.
의장대(?) 행사가 있다고 해서 갔는데 오늘은 안했다고 하네요.
대신 벚꽃과 목련, 사람 실컷 보고 왔습니다.
소니 SAM 50.8을 구매한 기념으로 부모님댁에서 몇 컷 찍어봤습니다.
표현력 좋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