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참전에 사놓고 그려주지 못했던 웅휘 캔버스화를 드디어 완성.
웅휘가 원하는 그림과 도안으로 그렸습니다. 돌고래, 물고기, 하트 등등
연관글 캔버스화 핸드페인팅
한참전에 사놓고 그려주지 못했던 웅휘 캔버스화를 드디어 완성.
웅휘가 원하는 그림과 도안으로 그렸습니다. 돌고래, 물고기, 하트 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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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에게 선물해 드릴려고 그려보았습니다.수채화지에 그릴 때와 또 다른 느낌이 있네요. 천이라서 물을 너무 많이 쓰면 번져나가는 단점이 있지만, 그래도 재미있답니다. ^^
정직한(?) 면티를 받으신 분께서 예쁘게 리폼을 해서 입으신 모습을 찍으셨답니다.. 예쁘게 리폼을 해주셔서 그림이 더 사는 것 같아요. 예쁘게 입으신 모습.. 제가 오히려 고마워하고 있답니다^^
원본] 박영성 화백님의 그림입니다. 참 좋네요^^
화장실에서 본 현관. 원래 벽지위에 무늬한지를 덧바르고 아래 꽃은 색 한지를 손으로 찢어서 붙인 것입니다.
열쇠고리도 자투리 나무로 만들고 핸드페인팅. 아래 우측의 나무박스는 재활용쓰레기, 음식물쓰레기, 우산통입니다. 만능 상자. ㅎㅎ
이곳은 거실에서 본 현관모습. 마찬가지로 아래에 손으로 찢어붙인 꽃이 있고, 나무박스의 손잡이에 핸드페인팅.
나무선반은 예전에 만들어놨던 것인데 이번에 현관 꾸미면서 다시 등장~~
나무박스의 손잡이. 이건 예전 디카인 캐논 s40으로 찍은거라 조금 틀립니다.
나중에 손잡이만 다시 찍어서 올릴 생각입니다. 나무는 예전에 평상형 침대 만들었을때의 평상부분에 해당하는
것입니다. 꽤 많았는데 야금야금 써서 이젠 몇장 안남았네요. 무슨 나무인지는 기억이 안나는데 하여간
원목 집성목이라 아직도 나무냄새가 좋습니다.
조카 선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