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드디어 엑스페리아용 삼총사가 구성이 됐습니다.
소니에릭슨 엑스페리아 X1
소니에릭슨 mbw-150 뮤직에디션 (블루투스 시계)
모토로라 S9 블루투스 헤드셋
시계에서 전화나 문자 온 것 알림이 되고 음악재생, 조정도 되고 기타 사용자 프로그램 실행도 되고
편리합니다. 엑페의 진동이 좀 약한 편이라 바지 주머니에 넣고 지하철에서 전화를 놓치는 경우가
종종 있었는데 앞으로는 손목에서 진동으로 알려줄테니 그럴 일이 없겠죠.
드디어 엑스페리아용 삼총사가 구성이 됐습니다.
소니에릭슨 엑스페리아 X1
소니에릭슨 mbw-150 뮤직에디션 (블루투스 시계)
모토로라 S9 블루투스 헤드셋
시계에서 전화나 문자 온 것 알림이 되고 음악재생, 조정도 되고 기타 사용자 프로그램 실행도 되고
편리합니다. 엑페의 진동이 좀 약한 편이라 바지 주머니에 넣고 지하철에서 전화를 놓치는 경우가
종종 있었는데 앞으로는 손목에서 진동으로 알려줄테니 그럴 일이 없겠죠.
굉장히 오랫만에 엑스페리아 롬업을 했네요.
아이폰3G 16G짜리(전화 안됨)가 생긴 이후 에그2를 이용해서 주로 아이폰만 쓰다보니
엑페는 그냥 전화, 문자 받는 용도로 전락을 했었습니다.
휴가 가기전에 SOD가 잦아져서 깜듀님 아이폰투데이 버전을 올렸는데 나름 괜찮네요.
한동안 쭈욱 갈듯 합니다.
블랙박스 장착한 기념으로 드라이브를 다녀오기로 하고 안산 별무슨 공원을 네비에서 찍고 갔는데
공단 바로옆 동산에 풀만 무성한, 괜히 올라갔다가 강도 맞을 것 같은 분위기더군요.
그래서 나온 김에 지난 4월인가 들렸던 시흥 관곡지를 가기로 했습니다. 4월에 갔을 때는 연꽃대만 몇개
있었는데 오늘 가보니 벌써 진 연꽃도 있고 구경하기 좋더군요.
자, 사진 감상 들어갑니다. (카메라를 못 가져가서 엑스페리아로 찍었는데 다음 주에 카메라 들고
다시 가기로 했습니다. ^^)
제2 경인 고속도로 타고 외곽순환도로 갈아타고 오니 20분정도 걸리네요. 제2경인 지날때 요금소가 한군데
있기는 한데 아직 요금징수를 안하더군요.
얄롬9-2를 사용중이었는데 아주 가끔(일주일에 1, 2번) SOD가 발생했고
얄롬9_1 사용하다 SOD 현상이 자주 발생하고 사용중에도 멈춰서 커스텀롬의 문제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