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지들4

–6월23일 찰칵–

우유에 밥을 말아 줬더니 올망졸망 모여서 정신없이 냠냠!!

고것들 이제는 먹는 것에는 정신없답니다..

그래도 무지 귀여움..

아지들2

–6월23일 찰칵–

틈만 나면, 고것들은 어미를 놓치지 않는답니다..

그리고 연신 냠냠..

호순이가 결국엔 도망다니는 걸 포기하고 아예 누워버렸네여.

새끼제비들5

–6월 23일 찰칵–

우리 이쁜이들(강아지)과 마찬가지로 귀엽지요?

잘 자라 저 만큼 컸으니 이젠 걱정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