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드라미

흔하게 보던 꽃인데 갑자기 이름이 기억 안납니다.
나중에 수정. ^^

맨드라미가 생각이 안나다니…. ^^;

상사화

수정합니다
잎과 꽃이 서로 만나지 못하여 이별초라고도 한다네요.
풀잎이 다 지고난 후 꽃대가 올라와 꽃을 피운다지요..

이슬을 머금은 과꽃

오늘 아침에 찍은 사진인데 꽃잎에 이슬이 방울방울 맺혀있네요.
다른 사진들은 리사이즈만 하는데 이 사진은 이슬을 보여주기 위해
사진을 자르고 리사이즈했습니다.

사진 찍기

주말마다 바빠서 그런지 사진 찍을 틈이 없네요.
집도 군데군데 더 찍을 만한 곳도 있고 뒷동산에 올라가서 집 전경도 찍고 해야하는데..
일요일에 손님 오시기전에 오전에 찍어야겠네요.
그동안 찍어놓고 못 올린 사진도 정리해서 올리고…
아. 바쁘다 바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