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럴수가.. 소니 이벤트…

1주만 기둘렸어도 칼자이스 렌즈필터랑 스트랩 받을 수 있었는데…. 넘 아깝다.
소니코리아 가서 하소연 좀 해볼까나…


소니코리아, ‘칼 자이스 프리미엄 이벤트’ 실시











전자신문  기사전송 2008-07-03 10:30 | 최종수정 2008-07-03 10:30 













소니 코리아(대표이사 사장 윤여을 www.sony.co.kr)는 소니의 DSLR카메라 ‘a(알파)’ 에 대한 고객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7월 1일부터 8월 10일까지 행사 모델 구입 고객에게 ‘칼 자이스’ 렌즈필터(모델명: VF-55MPAM) 및 고급 가죽소재의 ‘칼 자이스(Carl Zeiss)’ 스트랩을 증정하는 ‘칼 자이스 프리미엄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7월 1일부터 a200 모델에 대해서도 지난 4월 유럽 최고 권위의 ‘TIPA 어워드’ 수상 기념으로 가격 인하를 전격 실시한다.

소니 코리아는 이번 ‘칼 자이스 프리미엄 이벤트’ 을 통해 a350 및 a300 행사모델 구매 고객에게 칼 자이스 UV 필터 ‘VF-55MPAM’와 고급 가죽소재로 만든 칼 자이스 스트랩을 증정한다. a700도 행사모델 구매자에게도 고급 칼 자이스 스트랩을 무상 증정한다.

이번 ‘칼 자이스 프리미엄 이벤트’ 해당 제품은 지난 2월 발표된 이후 틸트 LCD와 퀵 AF라이브뷰 기능으로 보급형 DSLR ‘프리스타일(Freestyle)’ a350과 a300의 번들렌즈 킷인 ‘DSLR-A350K’, ‘DSLR-A350X’, ‘DSLR-A300K’, ‘DSLR-A300X’과 함께, 소지섭 카메라로 유명한 a700 번들렌즈 킷 DSLR-A700K, DSLR-A700P 모델로 총 6종이다.

전자신문인터넷 장윤정 기자linda@etnews.co.kr

flashget 메모리 누수

ie7을 쓰고 있는데 지속적으로 메모리를 잡아먹고 탭을 닫아도 반환을 하지 않았다.

거기다 flashget은 한술 더 떠서 다운로드중에 계속 메모리 상승, 조금전에 1.7G까지 혼자 잡아먹었다.

3G메모리에 가상메모리 총 5G 잡혀있는데 1.7G를 한 프로그램이 잡고 있으니….

검색해보니 ie7과 flashget 1.9.6 버전이 조화롭게(?) 만들어내는 작품이라고 하네요.

flashget을 삭제하고 ie7의 메모리 점유를 한번 봐야겠네요.

사무실 컴퓨터는 어떻게 된건지 기본이 500메가를 잡아먹네요. 집의 컴퓨터는 안그런데..

둘다 xp sp3 동일버전인데…. 차이라면 사무실은 쿼드코어이고 집은 펜티엄D라는거…

삽질하기 결정판!!!

현재 사이트 개발중인데 라이트박스 개념으로 레이어를 띄우고 그 위에 컨텐츠를 보여주게 개발하고 있다.

그런데 유독 iframe으로 불러오는 한 페이지에서만 IE에서 스크롤바가 생기지 않는거다..

FF로 봤을때는 이상없이 스크롤바가 생기는데 IE에서만, 그리고 유독 그 페이지에서만…

구글링에 네이버 검색에 수도없이 뒤져봤지만 답은 없었다. 나 같은 경우도 없었다.. T.T

그러다 우연히 스치듯 본 단 한줄…

<body scroll=no>

이넘이 iframe 으로 불러오는 문서안에 있었던 것이었다.

그런데 희안한건 IE는 저걸 철썩같이 지키고 있었고 FF에서는 무시했던거다..

도대체 어떤 넘이 맞는거야…

전에 테스트때문에 넣어놨다가 잊어버렸던 단 한줄때문에 거의 2시간을 삽질을 했다.. 흑흑

내 2시간 돌리도~~~~~~

6년반동안 즐거움을 주었던 CANON S40

User imageUser imageUser imageUser image2001년 12월초일 겁니다. 거금 90만원을 들여 400만화소 캐논 S40을 구입합니다.
그리고 집 근처의 야생화와 강아지, 풍경등을 찍어서 홈페이지에 올리기 시작합니다.
벌써 햇수로 8년이나 됐네요.
그동안 떨어트리기도 몇번. 렌즈캡 부분이 고장나서 A/S 갔다온 적도 있었고
2001년 장만한 128M CF 메모리를 작년까지 썼고
백일사진은 스튜디오 가서 찍었지만 돌사진은 집에서 와이프와 같이 찍었고
삼공이클럽에 가입하여 활동할때는 대학교 후배도 우연히 모임에서 만났고
6년반동안 제 몸값의 몇배를 해준 녀석입니다.
디캠을 구입했던 한동안은 소홀히 대하기도 했구요.
디카이지만 나름대로 한계를 넘어보려고 여러가지 시도를 많이 했던 녀석이었습니다.
뭐 당장 어디로 가거나 폐기처분 하는 것은 아니지만 이제 퇴역해야할 때인것 같아서
사진과 글을 남깁니다.

그.동.안.수.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