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POMODORO
문틀을 붓걸이로 만들었답니다.
저희 어머니께서 사용하시고 계신 붓들…
마루 한쪽에 묵묵히 서 잇지요
정말 옛날집 같죠?
저희집의 또다른 그림같은 곳..
‘여란산방’ [참고로 ‘여란’은 어머니 호] 입구입니다.
흔히 보기 힘들죠? 나무대문이 저희 집 운치를 더해준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