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위 자갈은 그대로인데 가운데 박혀있는 돌을 바꿨습니다.
화천 산에서 집 지으려고 사다놓은 돌 중에서 판판한 돌을 가져와
다시 깔았습니다.


주위 자갈은 그대로인데 가운데 박혀있는 돌을 바꿨습니다.
화천 산에서 집 지으려고 사다놓은 돌 중에서 판판한 돌을 가져와
다시 깔았습니다.


화천 산에 모아놓으셨던 항아리중 일부를 가져와서 장식을 했습니다.
전에 개집이 있던 자리인데 훨씬 보기 좋네요.


동생작업실 앞쪽입니다. 가을분위기가 물씬 풍기네요.
밤을 담아놓은 소쿠리도 그렇고 색상도 그렇고..


오늘(9월 1일) 오전에 저희 집 뒷동산에서 찍은 하늘 사진입니다.
가운데 오른쪽 약간 윗부분에 보시면 뭔가 점 같은게 보일겁니다.
전 찍어놓고 UFO라고 생각하고 확대시켜봤더니 잠자리 더군요. ㅋㅋ


문틀에 어머니가 치신 난을 창호지대신 바른 것입니다.
장식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