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길 새버전 ^^

주위 자갈은 그대로인데 가운데 박혀있는 돌을 바꿨습니다.
화천 산에서 집 지으려고 사다놓은 돌 중에서 판판한 돌을 가져와
다시 깔았습니다.

항아리들

화천 산에 모아놓으셨던 항아리중 일부를 가져와서 장식을 했습니다.
전에 개집이 있던 자리인데 훨씬 보기 좋네요.

작업실 앞

동생작업실 앞쪽입니다. 가을분위기가 물씬 풍기네요.
밤을 담아놓은 소쿠리도 그렇고 색상도 그렇고..

하늘

오늘(9월 1일) 오전에 저희 집 뒷동산에서 찍은 하늘 사진입니다.
가운데 오른쪽 약간 윗부분에 보시면 뭔가 점 같은게 보일겁니다.
전 찍어놓고 UFO라고 생각하고 확대시켜봤더니 잠자리 더군요. ㅋㅋ

???

문틀에 어머니가 치신 난을 창호지대신 바른 것입니다.
장식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