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야…

선생님의 가족 사이트 너무 샘나는걸
나두 빨랑 시집가구 싶다
부러워라~~~~
하여튼 깨쏟아지게 잘사시구 행복하세여

하이~

그렇게도 보러오라고

얘기하던 이유가 있었군!

홈페이지 근사하네요.

특히 대문 오른쪽 아래 그림

참 마음에 드네… (사랑이 넘쳐 보여~ ^^)

휴가 같이 못가서 나도 섭섭.

예전같으면 앞뒤 안재고 뜨렷만,

요즘은 걸리는 일들이 많아서…

휴가 뜨기 전에

번개라도 쳐서 함 봅시다~

아주 멋지네요…

잠시 들렸다가 갑니다. 아주 잘해놓으셨네요.
저는 언제나 이런 홈페이지를 가질 공력이 될지….. 헤헤헤헤
날씨가 더우면서 비도오고… 그렇습니다. 좋은 하루되시길,..

내가 왔소~~

히히히..

언니..오빠 홈피 이쁘게 맹글었네??

저번엔 청첩장만 한바닥이더니.이제좀 살만 한가보지??

아님 권태기가 찾아와서..이런데다가 정성을 쏟는거 아냐??ㅋㅋ농담이얍..

다시 오픈한거 추카하고..

나 되게 피곤한데 여기온거 무지 대견하지 않아??

그럼 칭찬해줘….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