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가고시푸자나~~~~
배빵빵한 언니두 보고싶구~~~~~~~~~
그배에 만만찮은 오빠두 보고싶구~~~~~
우리희갱이랑 용현이두 보고싶구~~~~~~
일년넘게 시골동네 혼자살다보니……….
아는이들이 어찌나 그리운지~~~~~~~
기냥…확~~!!!
울 개롱이 델구 가볼까???????????
군데….울 개롱이 키우실 맘 없으신가욤????
ㅋㅋㅋㅋ
나도 가고시푸자나~~~~
배빵빵한 언니두 보고싶구~~~~~~~~~
그배에 만만찮은 오빠두 보고싶구~~~~~
우리희갱이랑 용현이두 보고싶구~~~~~~
일년넘게 시골동네 혼자살다보니……….
아는이들이 어찌나 그리운지~~~~~~~
기냥…확~~!!!
울 개롱이 델구 가볼까???????????
군데….울 개롱이 키우실 맘 없으신가욤????
ㅋㅋㅋㅋ
효순인 야유회..
혜영인 야근일지 모르고..
6월 7일 토욜에 놀러오니라.. 삐치지 말고.. 알았지? ㅋㅋ..^^;
우선 호박꽃 봉오리라고 되어있는 것은 박꽃이 시들은 후의 모습이구여..
나리꽃이라고 되어있는 것은 애기나리 사진인듯 하네요.
접시꽃이라고 되어있는 두 사진은 모두 의송화구여…
접시꽃은 그렇게 흔치 않아요.(꽃도 의송화보다 좀 크고, 좀더 약하게 생겼어요.)
2번의 연기끝에 드디어 번개를~~~ 이번엔 연기없음. 1명 와도 그냥 함.
일시 2003년 6월 5일 목요일 저녁 7시반.
(일찍 올 수 있는 사람은 일찍 와서 놀고 있어도 됨)
장소 우리집~~ (약도 참고)
버스노선 일산가구공단 지나서 야당리(일산직업전문학교) 하차
77-3(이마트)
18(주엽역)
567(원당역)
8(이마트)
158-5
907
803
오는 방법 (버스에서 내려서 10분도 안걸림)
일산 장애인 직업전문학교에서 내려달라고 하고 약도대로 오면 됨.
철길 건너 마을 들어오면 붉은색 청원오리집 간판이 보이고 오리집 지나 Y자 삼거리에서
좌회전. 마을회관 옆 골목으로 들어오면 막다른 골목끝 1층집이 우리집!!
회비 없음. 대신 두손은 무겁게..
약도는 클릭하면 큰 그림으로 볼 수 있음.
내 손폰 019-254-2827, 집 031-949-2587
@@@ 올 수 있는 사람은 리플 달아주길~~ (밥솥이 작어서리.. ㅋㅋ) @@@
처음 들렀네요.
다음 주에 집들이 하신다고..?
5일이면 희경이랑 함께 갈 수 있을 것도 같아요.
‘숲속의 섬’ 은 그대로 있고,
앨리수만 서울로 이사를 갔습니다.
벌써 작년 10월 이야기네요..
요즘은 몸이 안 좋아 백수로 돌아 갔고,
일산 집에도 자주 들러요.
달라진 건,,
예전보다는 좀 많이 들어 보이고.. <- 다~ 몸이 아파 생긴 주름들이랍니다. T_T'' 술을 삼가하게 되었고.. <- 그저, 건강이 제일이죠~ 사랑하는 사람이 생겼고.. ^^” 뭐, 그 정도네요. 그때 그 사람들.. 다들 어디서 무얼 하고 있을까요? 궁금하네요.. 참~ 종목옹은 어디 계셔요~? 여기도 안 보이시고.. 보고싶어요~ * ## A*SSA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