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짝 웃는 웅휘~

홈페이지 수정작업하고 어머니 작품사진 올리는 작업하고 있는데
거실에서 보행기 타고 있던 웅휘가 활짝 웃길래.. 바로 한장 찰칵!
넘 잘웃죠? ^_____^

자유로에 경축할만한 일이 일어났습니다.

오종목군이 취직을 했답니다.
월급날은 극구 밝히기를 꺼려하고 있지만 조만간 취업턱을 쏠겁니다.
이번 취업턱번개에는 약속 있던 것도 다 펑크내고 오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늦어도 4월 5일전에는 우리가 서울로 이사갈 예정이라
겸사겸사 모일 예정입니다.
그리고 리플과 전화로 무진장 축하해줍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