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에 컴터 안 하는 사람은 꺼주지도 않는거야?
뭐야뭐야.. 난 요즘 미싱이랑 노느라 컴터랑 안 노는데..
모두 매일 컴터를 한다는 편견을 버려.. 정말 섭섭하당.. 아쉽기도하구..
알았으면 당근 갔을텐데.. 다들 너무해.. 전화 한통 안해주구.. 쩝~~
몇년만에 한 정몬데.. 또 언제 할줄알고 기다리나.. ㅠ.ㅠ
평소에 컴터 안 하는 사람은 꺼주지도 않는거야?
뭐야뭐야.. 난 요즘 미싱이랑 노느라 컴터랑 안 노는데..
모두 매일 컴터를 한다는 편견을 버려.. 정말 섭섭하당.. 아쉽기도하구..
알았으면 당근 갔을텐데.. 다들 너무해.. 전화 한통 안해주구.. 쩝~~
몇년만에 한 정몬데.. 또 언제 할줄알고 기다리나.. ㅠ.ㅠ
으메 기특한거..
글쎄 오늘 기다가 갑자기 별안간 넘 쉽게 쑤욱 앉는거에요.
신기해서리…
인쟈.. 걷는것만 남았나요? ㅋㅋ
저도 아직 안죽었어요..
종목이형이 취직했다니.. 열일 제쳐놓고 달려가야지요..
근데.. 우연히.. 내가 올라가는 시간이랑 딱 맞네..ㅋㅋㅋ
정모를 년간 행사로 합니다.
일시 : 2004년 03월 13일 토요일 오후 6시
장모 : 마두역 근처
장소 : 아직 미정
(배동철군의 사업장인 참치횟집으로 갈 예정.. 이글을 수정하여 추후 공고토록할 예정)
회비 : 1차는 제가 쏩니다.
2차는 각자 알아서들 하시기 바랍니다.
연락처 : 017-272-8655(omok)
019-254-2827(종원)


♥ 은숙아 ♥
오랜만이구나
혜미,범관 사진
민속촌에서
☞ 원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