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어린이라고 불러야할 것 같은 느낌이 가끔 듭니다.
[카테고리:] 웅파네 낙서장
나 왔어~~
ㅎㅎ 올만에 들렸당..
언니, 오빠들 모두 잘 있겠지.. 궁금하네~~
웅휘 돌잔치때 다들 볼수 있을라나 모르겠네~~
아시는 분은 아시겠지만 혜영이는 10월 10일 결혼합니다..
9월쯤 청첩장 나오면 올릴께~~
종목오빠 힘들겠지만 그 전에 함 모이면 안될까? 힘좀 써봐~~
오군아~~
홈피에서 ‘오목’을 보기가 이리 힘들더냐..
멀리서 잘 지내고 있냐?
웅휘 돌때도 보기는 힘들겠구..
ㅋㅋ.. 낭중에 길가다 못알아보는 불상사를? 그럴리는 없겠다. 항상 실베스타 스텔론을 생각하마..
참 네 동생 전화번호 좀 알려줘라..
애기 많이 컸나 전화나 해보련다..
내 전번은 가르쳐줬는데, 네 동생껀 모르겠다.
잘지내구….
비가 또 오는군여~~
이상하게도 올해는 하루 해 반짝! 담날 날씨 흐림! 또 담날 비.. 이리 반복되는 것 같네요.
화창한 날을 함 보고 싶은데..
가뭄해소에는 좋은데, 영 기운이 안나니..
어쨌든 오늘 비도 오고 하니까 다방커피 한잔 맛나게 드셔요~~
늦었지만 추카..
언냐,,구러고 보니강.
결혼한 날이 이때쯤 였다.
즐거운 결혼기념일 보냇나?
날씨가 어째 오늘 이상혀.
웅도령이 이제 걷기 시작했으니,
조만간,,,나의 세뇌가 들기 시작하겠꾼.
추카하공,,
즐거운 주말..아찌?
난 강원도 놀러간다..메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