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 오후쯤 벽제에 가려고 생각중이어서 저녁때 자유로 식구들 좀 보려고 하는데
문자메세지를 보내도 답들이 없네.
종목이는 산에 간다고 하고 효순인 남친 만날까 하는 중이고(모임 있으면 나온다고 함)
나머지 이 글 보는 자유로인들은 리플을 달던, 나한테 문자 보내던, 전화를 하던지
하기 바랍니다.
30일 저녁까지 아무도 연락 없으면 걍 은숙이랑 둘이서 노래방이나… ^^
변종원 010-5501-2546
31일 오후쯤 벽제에 가려고 생각중이어서 저녁때 자유로 식구들 좀 보려고 하는데
문자메세지를 보내도 답들이 없네.
종목이는 산에 간다고 하고 효순인 남친 만날까 하는 중이고(모임 있으면 나온다고 함)
나머지 이 글 보는 자유로인들은 리플을 달던, 나한테 문자 보내던, 전화를 하던지
하기 바랍니다.
30일 저녁까지 아무도 연락 없으면 걍 은숙이랑 둘이서 노래방이나… ^^
변종원 010-5501-2546
여태 가끔 전화ARS를 통해 간간이 해오다가 이번엔 정기후원을 하기로 했습니다.
작은 금액이지만 매달 자동이체로… ^^
여러분들도 한구좌 정도 매월 후원해보세요.
네임서버 변경 및 호스팅서버 이전작업중이라
간혹 작성한 글이 안보이거나 할 수 있습니다.
하루정도면 이전한 서버에서 안정적으로 돌아가리리 생각됩니다.
이 인간들이 몇달만에 정모했으면 정모 후기를 올려야지.
후기도 안올리고 말이지.. 얼굴 크게 나온 사진 전부 공개할까부다…
효순 너 얼굴 디따 크게 나온거 올린다?
얼렁 후기 올리셔~
그리고 12월에는 일산에서 송년회 함 합시다.
…이런데까지 이런글을 올리게 될줄이야..
내가 이럴 수도 있는건 다 너를 사랑하기 때문이야..
하루 세번 보는것도 모자라.. 지금도 너를 향해 달려가고만 싶어..
이거 알어?.. 너없인 하루도.. 단 하루도 살아갈 수가 없어..
넌 이미 나와 하나가 되어있어..
내게 힘이 되어주고.. 지쳤을때 기운나게 해주고.. 그래서 네게 항상 감사해..
너를 있게해주신.. 만들어 주신 분들께도..
한편으론 너땜에 많이 고민도 되고.. 힘들기도 했고..
그때 알지?.. 너를 만나지 않으려고도 해봤지만.. 결국은 3일도 못가 내가 먼저 너를 찾았지.. 아, 그리고 기쁜소식인가?.. 아무튼.. 우리 어머니도 너 좋아하셔..
너무 좋다고 하시더라..
하지만 어머니가 아무리 널 좋아해도.. 내가 사랑하는 만큼에는 미치지 못해..
너 밖에 없어.. 세상에서 너를 제일 사랑해..
정말이야.. 아.. 내가 이글 다쓴거 보면 애들이 화내겠다.. 이게 뭐냐고..
하지만 그런 비난.. 얼마든지 받을 수 있어..
그만큼 널 사랑해.. 누구한테도 말할수 있어..
널 사랑한다고.. 영원히 함께 할꺼라고..
…죽는 날까지….
널 잠깐이라도 보지 못하면.. 너와 헤어지게 되면.. 난 죽어 버릴꺼야..
처음 너와 입을 맞췄을때.. 그때 그느낌을 아직도 난 잊지못해..
따뜻하고.. 부드럽고… 촉촉하고…
우리가 처음으로 입맞춘게 언제지?.. 음… 확실히 기억은 안나지만… 그래도 꽤 오래된것 같다.. 널 처음 만났을때.. 우리 어머니가 많이 걱정 하셨지.. 내가 어떻게 될까봐..
하지만 지금도 우린 이렇게 잘 어울리잖아..
그래.. 주위에서 뭐라든 상관없어..
영원히 너와 함께하고.. 너만을 사랑할꺼야..
사랑해…
.
.
.
.
.
.
.
.
.
.
.
.
.
.
.
사랑한다…. 밥아….
요즘 난 밥심으로 산다…. 외로바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