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 8.
[카테고리:] 현단 갤러리
면티 수채화 핸드페인팅
지인에게 선물해 드릴려고 그려보았습니다.수채화지에 그릴 때와 또 다른 느낌이 있네요. 천이라서 물을 너무 많이 쓰면 번져나가는 단점이 있지만, 그래도 재미있답니다. ^^
정직한(?) 면티를 받으신 분께서 예쁘게 리폼을 해서 입으신 모습을 찍으셨답니다.. 예쁘게 리폼을 해주셔서 그림이 더 사는 것 같아요. 예쁘게 입으신 모습.. 제가 오히려 고마워하고 있답니다^^
원본] 박영성 화백님의 그림입니다. 참 좋네요^^
수령초 [습작]
장미 08. 7
그림을 좋아하고 배우고 그릴 수 있다는 것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