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배기와 토우들

옛날에 설겆이할때 쓰던 자배기와 흙인형들입니다.
동생 작업실앞에 포도나무 앞에 새로 꾸몄습니다. 포도도 영글어서 오늘 하나 따먹었는데
아직 약간 시네요.

맨드라미

흔하게 보던 꽃인데 갑자기 이름이 기억 안납니다.
나중에 수정. ^^

맨드라미가 생각이 안나다니…. ^^;

상사화

수정합니다
잎과 꽃이 서로 만나지 못하여 이별초라고도 한다네요.
풀잎이 다 지고난 후 꽃대가 올라와 꽃을 피운다지요..

이슬을 머금은 과꽃

오늘 아침에 찍은 사진인데 꽃잎에 이슬이 방울방울 맺혀있네요.
다른 사진들은 리사이즈만 하는데 이 사진은 이슬을 보여주기 위해
사진을 자르고 리사이즈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