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위 자갈은 그대로인데 가운데 박혀있는 돌을 바꿨습니다.
화천 산에서 집 지으려고 사다놓은 돌 중에서 판판한 돌을 가져와
다시 깔았습니다.


주위 자갈은 그대로인데 가운데 박혀있는 돌을 바꿨습니다.
화천 산에서 집 지으려고 사다놓은 돌 중에서 판판한 돌을 가져와
다시 깔았습니다.


저번에 옥잠화가 잠시 피었다가 졌는데 오늘 보니 두군데서 꽃을 또 피웠더군요.
꽃모양이 신기합니다. 불꽃이 피어오르는 듯한 문양 보이시죠?


색깔이 예뻐서 찍었습니다.


화천 산에 모아놓으셨던 항아리중 일부를 가져와서 장식을 했습니다.
전에 개집이 있던 자리인데 훨씬 보기 좋네요.


동생작업실 앞쪽입니다. 가을분위기가 물씬 풍기네요.
밤을 담아놓은 소쿠리도 그렇고 색상도 그렇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