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모님과 일산 코스트코에 갔다가 개당 5천원 정도 하길래 3개들이 팩을 사왔다.
전에 오랄비 전동칫솔도 사용해봤지만 반자동인 펄사가 나한테는 훨씬더 잘 닦이고 느낌이 좋았다.
와이프랑 나랑 하나씩 사용했는데 한달쯤 지났을까 손잡이 부분에 때가 끼기 시작했다.
비눗물로 닦기도 하고 햇볕에 말리기도 해봤는데 점점 늘어만 갈뿐 냄새도 나기 시작했다.
나만 그런 걸까? 사진을 잘 보면 홈이 미세해서 때가 잘 끼게 생겼다.
칫솔기능에는 만점을 주고 싶은데 손잡이 부분은 영 꺼림직한게..
뜯지않은 새거가 하나 남았는데 이건 손잡이에 물 안 묻히고 사용할 예정이다.


구글링을 해보니 몇가지 방법이 나왔는데 그나마 잘 적용된 것을 적어봅니다. (현재 개발중인 사이트에 적용중)
1. CSS 파일에 다음 라인을 추가합니다.


요런 그림.
웹호스팅 업체의 DB에러로 2일치 데이터가 날라갔네요. 12시간 넘게 빈 홈페이지가 떴네요. 쩝
9월 21일 백업한 자료가 있긴한데 그걸로 복구하려다 웹호스팅 업체의 백업으로 복구했는데
생각보다 시간이 오래 걸렸네요.
그간 한달에 한번 정도만 자료를 백업 받아서 보관했는데 앞으로는 매주 백업을 해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