캘리 책갈피^^ 2017-01-07 웅파 작성 2017.1.4 서방님과 아들에게 선물해준 캘리 책갈피^^ 백석의 시중 ‘나와 나타샤와 당나귀’중에서 나타샤를 이름만 바꿔서.. 중간에 살짝 다르게 쓰여진게 있지만 애교로^^;;
백석의 시 ‘흰 바람벽이 있어’ 2017-01-07 웅파 작성 2017.1.1 요즘 책모임에서 읽고있는 ‘백석평전’에서 자꾸 빠져드는 시 ‘흰 바람벽이 있어’전문을 써보았다. 쓰면 쓸수록 빠져드는 시다.
재능기부 엄마들의 캘리체험 2017-01-07 웅파 작성 동네맘들 모임에서 각자가 가지고 있는 재능을 활용해 돌아가면서 1일 재능기부를 하기로 했다. 그 첫번째 재능기부로 텀블러에 캘리쓰기.. 모두들 캘리에 푹빠져 즐거워하는 모습을 보니 설명을 해주는 나역시 즐거워하며 시간을 보냈다. 내가 가진 재능을 나누어줄 수 있다는 건 복받은 일인 듯 하다. 맘들의 작품들이 모두 예뻤는데 사진을 모두 못찍은게 아쉽다. ㅎㅎ 대부분 얼굴사진들이라 초상권으로 생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