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구

마당 한켠에 있는 통나무 절구..

요즘 참으로 보기 드물죠?

골동품이랍니다…….

쪽창

어머니 방으로 난 창..

나름대로 분위기가 있죠?

창아래 분재는 얼마전 스님께 선물 받았답니다…

나팔꽃 봉오리

피기전의 나팔꽃 봉오리입니다.
참 귀엽지요?
지금 집에서 마냥 천방지축 뛰어노는 초롱이(강아지)같아요.
초롱이보다는 얌전하지요.^^

나리꽃

두가지 색의 나리꽃입니다.
전 노란색 나리꽃을 첨 봤어요.
물론 이쁘지요. 그 싱싱함도 다른 꽃에 비할 수가 없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