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장판, 토요일 오전

출근하자마자 떨어진 영문 홈페이지 제작건.
시작하려고 자리에 앉았는데 여기저기서 오는 전화.
홈페이지 접속이 안된다고.. 박팀장님한테서도 오고 옆 사무실에서도..
설상가상이라고 총무서버 파일시스템이 또 맛이 갔다.
으~~~~~
데이콤에 전화해서 전용회선 모뎀 리셋하고 좀 나아진듯 했으나 다시 불안정.
다시 연락하고 총무서버 파일시스템 간신히 수리. 재부팅 됨.
한 20여분간 서비스 불가.
혼자 이리 뛰고 저리 뛰고.. 간신히 마무리하니 11시가 가까워졌네요.
영문 홈페이지 만들어야하는데…. T.T

????..

하루종일 졸음에 몸서리를 쳤다.
아니지.. 출근해서부터엿나..
한 30분정도 버스를 타면서 연신 고개를 조아리고 갔던 것 같은데,
눈 떠보니 여기가 어딘가? 혹, 지나쳤나싶어 고개를 뻣뻣이 세워
둘러본 결과 음.. 다음정거장이라는 안도의 한숨..
그래도 내 눈은 여전히 게슴츠레하다. 멍하다, 내리면서 머리를 마구 흔들었다. 이러다 제풀에 넘어지는 건 아닌지..

아침부터 부지런을 떨어서인가.. 울 방청소, 마루청소, 부엌청소, 그리고 마당물청소까정.. (ㅋㅋ.. 보기에는 운치있는 집이지만, 한번 손가면?)
아니다 빨래까지.. 음 빨래는 세탁기가 했으니 그건 내 몫이 아니라고 해야하나.. 아니다. 결국 내 손을 빌어 빨래줄에서 일광욕을 하지 않았던가.. 따가운 햇살에 비로 눅눅해진 이불을 말리기위해 몇번을 들락날락..
땀이 비오 듯 한다는 말은 누가 시작햇는지 잘 만들었다.
오늘 내가 그꼴이라니…

한옥이라 바깥에서 움직일때는 고 따가운 자외선이 그대로 전달되는터라, 난 꼭 썬캡을 쓴다. 효과가 있는지 없는지 모르지만, 시야 가리지 않으면서
자외선을 가려주니 고것 참, 여름 한철 효자라고 할 수 잇다.

어쨌든, 출근해서도 멍한 상태에서 쉬 탈출을 못하고 잇었으니..한 3-40분 지난 후에야 겨우 제정신으로 돌아오고 잇었다.
그 후에? 당근, 일 삼매경에 빠져들어갔다는 건 의심할 여지가 없다.

날씨가 넘 더워서인지 오늘은 좀 피곤하다.
ㅋㅋ.. 그래도 좋다. 다음주 일주일간 휴가다. 휴가~
열심히 먹고, 자고, 놀아야지~~

여러분~~~~ 더위 조심 하세요~~~~~ ^^

사랑초

이름을 모르겠네여.
곧 꽃이름 올릴게요~~

덧붙임: 어머니께 여쭤봤더니 사랑초라고 합니다.
사랑초.. 이름 이쁘네요..
사랑초보면서 많이 많이 사랑하세요

?????

만타라자·양독말풀·취심화·대마자·만타라엽·취선도·양종마라고도 한다. 열대 아메리카 원산인 귀화식물이며 민가 부근에서 재배 또는 야생한다. 줄기는 굵은 가지를 치며 자줏빛이다. 높이는 1∼2m이다. 잎은 달걀 모양으로 어긋나고 잎자루는 길며 가장자리에 고르지 않은 톱니가 있다.

꽃은 8∼9월에 줄기 끝이나 잎겨드랑이에 크게 붙어 핀다. 화관은 연한 자줏빛이고 나팔 모양이며 통 모양의 꽃받침이 화관을 감싼다. 화관의 끝은 5개로 갈라지고 갈라진 조각 끝에 길고 날카로운 돌기가 있다. 수술은 5개이며 암술은 1개이다.

열매는 달걀 모양으로 가시돌기가 많이 난 삭과로, 10월에 익으면 4조각으로 갈라져 검은 종자가 나온다. 종자와 잎은 맹독성이나 잎은 천식용 담배로 사용한다. 관상용으로 이용된다

–퍼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