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가 다녀왔습니다.

3박4일 잘 다녀왔습니다. 푹 쉬고 잘 먹고..
총 주행거리는 575km밖에 안됩니다. 그렇지만 철원, 화천, 평화의댐등
들리고 싶은 곳은 다 들렸습니다.
볼거리에서 사진 보세요. 작은누리라고 화천의 모습도 새로 오픈했습니다.
내일 출근인데 휴가 후유증에 시달리겠네요.

알광

매월폭포를 들른 후 송어횟집에 들렀을때 이 나무가 있었습니다
어렸을 적 보고 첨이네요
약재로 쓰인다네요

능소화

민속촌에서

저희집에서 본 능소화하고는 좀 다르지요?
색깔이 이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