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아리들

화천 산에 모아놓으셨던 항아리중 일부를 가져와서 장식을 했습니다.
전에 개집이 있던 자리인데 훨씬 보기 좋네요.

작업실 앞

동생작업실 앞쪽입니다. 가을분위기가 물씬 풍기네요.
밤을 담아놓은 소쿠리도 그렇고 색상도 그렇고..

아람

저번에 까고 남은 밤인데 저절로 벌어졌네요.
색깔도 예쁘고..

심마니 등록

다음, 한미르에 이어 심마니와 아이따따따에도 등록이 됐습니다.
한번 방문하셨던 분이 다시 방문하고픈 생각이 들 정도로 잘 구성하고
업데이트도 꾸준히 해야하는데 사진 못올린지가 좀 됐네요.
오늘, 내일은 열심히 사진찍고.. (참 내일은 가을겆이 한다네요.. 열심히 일해야겟네요)
집안정리하는 사진도 찍고~~
내일은 모처럼 참나무숯에 생고기 사다가 구어먹어야겠습니다.
먹어야 힘을 쓰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