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박님 안녕하세요..^^

우꺄꺄입니다..
기억을 하실지 모르겠습니다..^^

저의 홈에 찾아오시고..꽃도 보내주셨지요..^^

저도 사진을 많이 찍지만..
여전히 저의 노트북의 바탕화면은 수박님의 이탈리아니랍니다..^^
봐도봐도 전혀 질리지 않는 고고함이 아름다워..
쉽사리 바꾸지 못하고 있습니다..^^

아름다운 홈페이지네요..
저번에도 한번 둘러봤는데..
그때는 제가 자유게시판을 찾지 못했었습니다..^^;

그래서 문득 다시 와봤다가 지금에서야 발견을 했네요..^^

이쁜집에서 이쁜분과 이쁜 가족들과 오래토록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어제 공지했는데..

어제 프리챌에 공지하고 쪽지 및 메일 발송했는데 영철이만 글 남기고
다른 인간들은 접속도 안하나벼!
다들 뭐하고 사는지 저번 정모엔 몇명 안나와서 썰렁했는데 11월이나 12월엔
얼굴 좀 보이고 어떻게 사는지 이야기라도 합시다.
하루에 한번 정도 들려서 글 남기는거 그리 어렵지는 않을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