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숙언니..

어디가 그렇게 아파..

에구에구.. 아프면 안되지..

빨리 나아야해.. 엄마가 아프면 되남..

변과장님 너무 걱정시키지 말구.. 씩씩하게 얼렁 일어나시와여.. ^^

혜영이두 디게 걱정되네.. 흠.. 얼렁 얼렁.. 나아라.. ^^

하이

다들 잘 지내고 있는것 같넹..

나눈야… 하는일 없이(?) 바쁘게 살고 있지..

은숙언니 임신 축하해~~

몸건강하고.. 따뜻한 가을날에 이쁜 애기가 나오겠네..

축하해~

자유로 사람들 못본지두 한참이 된네..

보고싶엉..

9월에 정모했으니깐.. 이번달에 할꺼지??

왠만하면 평일날 정모하는건 어떨까?? ㅋㅋㅋ

다들 추운데 감기 조심하고..

얼렁 정모합시당..

자기 전에 들러봅니다^^

요세 백수의 길을 걷다보니 일상이 불규칙해졌네요^^
애구 일찍자고 일찍일어나야하는데 말이죠 하하
자기전에 들러봅니다.

와 오랜만에(?) 오니까 좋은 소식이 있군요.
축하드리구여 ^^ 몸조리 잘하시구 행복하시구여
피곤하지는 않지만 자 둬야 할거같습니다. 헤헤
그럼 이만 물러갑니다

i love forever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입니다.

변오빠~~조언니~~드뎌~~

축하해요~~~~~~
으흐흐흐~~~~~~
나보구는 묻지마쇼~~~~~
이아파트에 돌아댕기는 애들만 봐도 징글징글하니깐…..ㅋㅋ

울 초롱이 너무너무 마니커서 감당이 안될라고 합니다~~~
잠자기…아님…짖기…..먹는건 10초믄 땡!!
인형두개줬더니…코만 죄다~~물어뜯어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