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함 가보구 싶은뎅…..은숙언니 친정간담서…..나중에 오면 함 가께.
[글쓴이:] 웅파
술집이라 하기엔 좀.
우리 동네에 있는 특이한 술집 이름들
①. Sul.Zip.
②.조용한 집 찾다가 열받아서 차린 집
③.술집이라고 하기엔 좀..^^;
어이 상실-_-;;
특히 이중 세번째,
술집이라고 하기엔 좀..^^; (실제로 이모티콘도 간판에 그려져 있음-_-)
이 술집은 동네 후배 녀석이 차린 술집이었다
진짜 나도 수 차례 가봤지만 진짜 술집이라고 하기엔 죵니 어설픈
머 그런 가게 같지 않은 술집이였다.
테이블이 총 3개-_-
달랑
또한 한 여름에도 에어컨은 물론이거니와 선풍기 한대 없는..
진짜 술집이라고 하기엔 너무나
얘기?
말을 한단 말이쥐.??
그때 본 그 이모가 넘이쁘다고 말해?? ㅋㅋㅋ
내 친구 딸은 3달만에 전화를 받았다니. 일화가 전해오던데..ㅋㅋ
마이컸네.
그동안 쫌 더 큰거 같은데.ㅋㅋ
마이 이뻐졌네..ㅋㅋ
한번더 만져보고 싶당…가서 또 만져봐야지.ㅋ
정말 귀엽구나 특히 이마가 아빠 쏙이다ㅋㅋ
요즘 통 연락도 못하고 여기 한번 들렸더니
웅휘모습이 눈에 쏙 들어오길래 ~ 잘 지내는감? 웅휘엄마!
웅휘낳고 큰일 한후 집에 가서 제법 사람다워졌을 웅휘 얼굴 한번 보러간다는게
이리 쉽지가 않네. (아직 삐진게 있나?ㅎㅎㅎ)
일도 바쁘지도 않고 하니 조만간 전화하고 집으로 찾아갈테니 반겨줘야해..
참 착한 웅휘 아빠도 잘 계시지?
나 가면 웅휘 목욕 한번 시키게 해 줘야해 알겠지?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