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기와 너머로 보이는 소나무가 든든하네요
2004 봄의 문턱입니다..
수선화역시 작년엔 화분에서 자랐는데 올해는 마당한켠에서 정말 깜찍하게 피어있더군요. 정말 이쁘죠?
작년엔 화분속에서 올해는 마당에서 꽃망울을 피웠네요.
가슴이 타악~~트이는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