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녕이 홈피

안녕하세여~미셀..
맨날..야기한번하기 힘드네여..ㅋㅋ
애기 키우는게 만만치않게 힘드시죠?
제동생도 이제 4살인데 아직도 말을못해여.ㅋ

홈피에 놀러오세여..
방명록에 글남기고..사진도 구경하고 가세여~
구럼…

참..이사잘하셨어여?

http://cyworld.nate.com/cey81

이사했습니다.

어제(5일)에 양재동으로 이사를…
포장이사(반만 포장이사인것 같았음)하고 도시가스, 전화, 인터넷, 케이블티비, 정수기 등등..
내일은 전입신고하고 차량 주소변경도 하고..
사무실까지 걸어서 20분. 아침저녁 운동~~ ^^

좋은주말보내시라요

언냐,,
아침부터 어째 날이 좋은거같다.
어제 간만에 회식 끝내주게 잼나게 놀았다.
어제 일하면서 연휴기간 방안되는거 땜시 스트레스 받아서
짱났는뎅 저녁에 좀 풀린듯해서,,,
언냐두 먼가 풀수 잇는게 있음 좋을텐데..
하여간,,,,연휴,,동안,,정말 즐겁게 보내공,,
웅도령 산책도 좀 시키공,,ㅋㅋ
(강쥐에게 하는말같다) -울번개도 산책시켜조야쥐…..ㅋㅋ
하여간 홧띵..

어제 2시에 잤더니만 하루종일 병든 닭처럼 졸립다. ㅋㅋㅋ
4월 5일은 이사 가는 날.. 10년 넘게 살았던 고양시를 등뒤로 하고..
다시 서울로~
양재동으로 가는데 놀러오라고 하면 멀다고 안오겠지? ㅋㅋㅋ

??????

연휴라 방은 안되고, 블럭으로 컨펌준 호텔은 캔슬하고
짱나는 날이다.
졸리기도 하고,,어케해…..
언냐 즐거운 하루되고,,,웅휘는 아기 마져요,,글궁
ㅋㅋㅋ 어리니 라니………말도안되는..
언냐가 체격이 어리니지………우헤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