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P/MP3 streaming] Release 1.0.3(bug fixed)

http://linuxchannel.net/
http://ftp.linuxchannel.net/devel/php_stream/
http://linuxchannel.net/mp3stream/

안녕하세요?…
드디어 1년(?) 만에 완성했습니다.
(작년 이맘때에 시작했으니…. T.T)

아래는 README.txt 파일 내용입니다.
(말도 안되는 영어라서… 죄송…T.T)

[PHP/MP3 streaming 1.0.3]

## [PHP/MP3 streaming] APACHE/PHP4 base very simple mp3 streaming server
##
## [author]
## – Chilbong Kim
## – http://linuxchannel.net/
##
##
## [What is ‘PHP/MP3 streaming’?]
## – 아파치/PHP4 기반 간단한 mp3/ogg 스트리밍 서버
## – 기능 :
## 1) HTTP 프로토콜을 지원하는 mp3 player로 실시간 음악 전송
## 2) 한글 파일, 띄어쓰기 파일 이름 지원
## 3) MP3/OGG 파일 지원
## 4) CD cover 이미지 view
## 5) Text 파일 view
## 6) 사용자 추가곡 및 관리(골라서 듣기)
## 7) 웹 인터페이스 사용자 설정(템플렛 방식)
## 8) 실시간 bitrate 조절(mp3 mono 64Kbps 만 지원) 및
## 전송(lame 설치 요구됨)
## 9) 기타
##
## * 권장 용도 : 사내 인트라넷, 음반 저작권이 자유로운 홈페이지
## * 제작 배경 : 안갈쳐줘오~~~ (많을걸 요구하시는 구려..^.9)
## * 여자친구 만들어 주세요…T.T(이럴때 PR 해야쥐이…크크)
##
##
## [changes]
##
## – 2003.05.22(Ver 1.0.3)
## fixed setcookie(_userconf, _userlist)
## fixed user_agent() function
## support some Window-Media-Player/7.1 over(it’s poor)
## – 2003.05.21(Ver 1.0.2)
## add theme(default,blue,black)
## add templates(dragonball)
## – 2003.05.20(Ver 1.0.0)
## add user configuration interface
## – 2003.05.19(Ver 0.9.9)
## add my playlist
## add user configuration
## – 2003.05.10(Ver 0.9.5)
## add/delete user user playlists
## – 2003.05.01(Ver 0.9.0)
## add user interface
## add base play lists,
## add mp3, ogg infomation
## – 2003.04.29(Ver 0.6.7)
## fixed ‘+’ string for user agent guly parsing
## – 2003.01.05(Ver 0.6.6)
## small bug fixed
## – 2002.08.20(Ver 0.6.5)
## support vorbis OGG file
## support RMA(ReadMedia-Player)
## support Zinf(FreeAmp)
## support XMPlay(win)
## – 2002.05.15(Ver 0.5)
## support access logging
## security
## support direct access(such as xmms, winamp …), then random playing
## – 2002.05.14(Ver 0.3)
## support PHP/4.0.x
## – 2002.05.13(Ver 0.2)
##
##
## [download & online source view]
## – >http://ftp.linuxchannel.net/devel/php_stream/
##
##
## [demo view]
## – http://linuxchannel.net/mp3stream/
##
##
## [requirements]
## 0. GNU/Linux OS
## 1. apache 1.3.x (or 2.0.x not test)
## 2. PHP/4.x.x
## 3. some mp3 or ogg files
## 4. mp3 player(such as winamp, xmms, …)
## 5. There is no need to use together.
## (such as icecast, apache-mp3, mod_mp3 streaming server)
##
##
## [install lame] <-- this options
## 0. download : http://lame.sourceforge.net/
## (http://lame.sourceforge.net/download/download.html)
## 1. tar zxvf lame-xxx.tar.gz
## 2. cd lame-xxx
## 3. ./configure (default PREFIX=/usr/local)
## 4. make
## 5. make install (install to ‘/usr/local/bin/lame’)
##
##
## [reference]
## 0. if mime type isn’t registered by IANA(->ICANN),
## adding a “x-” before the subtype
## 1. /usr/local/apache/conf/mime.types.default
## 2. http://sander.vanzoest.com/talks/apachecon/2001/notes/notes_apachecon.txt
## 3. http://www.mp3dev.org/ support mp3 bitrate(use lame)
## 4. RFC 1806, The Content-Disposition Header
## 5. RFC 3003, The audio/mpeg Media Type
## 6. vorbis OGG : http://www.xiph.org/ and http://www.vorbis.com/faq.psp
##
##
## [test and more support]
## 1. Linux/2.4 (redhat 7.x)
## 2. Apache/1.3.x
## 3. PHP/4.2.x PHP/4.1.x, PHP/4.0.x
## 4. useragent :
## – MSIE5/6
## – netscape/4,6,7 (linux,win)
## – mozilla/0.9.x/1.x.x(linux)
## – xmms/1.x.x(linux) : ok
## – winamp(win) : ok
## – winmap3(win) : ok
## – Zinf(FreeAMP) : ok
## – XMPlay(win) : ok
## – RMA, RealMedia-Player(win) : ok
## – Window-Media-Player(win) : some (7.1 over)
## – NSPlayer(win) : fail
## 5. test only *.mp3(korean file name success)
## 6. support lame(only *.mp3 bitrate)
## 7. support access log write(options)
## 8. support direct access(such as xmms, winamp …)
## 9. support vorbis OGG file
## 10. support view images(CD covers.jpg …)
## 11. support view text file
##
##
## [TODO] – I just think.
## 1. user auth(option)
## 2. check and more useragent support
## 3. ogg infomation support
## 4. etc, …. T.T
##
## enjoy !!!
##
#####################################################

1226617945.rar

언냐!

언냐 넘 오랜만이쥐.
요즘 내가 머하느라 바쁜지..
걍 머리속이 좀 복잡해서..귀챦아지고 있다..만사가

요즘 여름도되고 했는뎅 점점 살이쪄서,다이어트할겸 주말마다 산댕겨.
언냐네 뒤에 있는것이~아니 앞에있는게 청계산 맞나?
저번주 거기 가려다 교통편 불편해서 걍,,,아차산갔다.
더오지기 전에 부지런히 댕겨야할텐데.

웅도령이 어여커서 언냐랑 같이 청계산함 가자.
그때를 기다리며~~~~~~~~~~~ㅋㅋ
한주 즐겁게 보내시와요 ^^

[정모] 2004년 5월 25일 화요일

분기별로 하는 정기모임이 되겠군요.
일시 : 2004년 5월 25일 화요일 늦은 7:00
장소 : 보물섬(3층, 해리피아 자리) 화정역 로데오거리 맨 끝 좌측건물이랍니다.
연락처 : 017-272-8655 오종목

26일이 빨간 날이므로 이날 25일 아니면 하기 힘들겠군요.
24일 월차내고, 3일을 쉬어 봅니다.
23일 저녁 7:10 비행기로 올라갑니다. 26일 오전까지 집에 머무를 예정.

그리고 앞으로 평일에 빨간 날을 찾아보려니
달력을 뒤져보니 올해에는 없군요.
앞으로의 정모 계획은 미지수입니다. 그러니 이번에는 꼭 참석하시길…

저…한울, 새울이 엄마

안녕하세요. 모두 잘 지내시는지요. 연락이 안되어 이곳에 여쭙네요.이사 잘 하셨나 궁굼했는데 은숙씨 글 읽고 행복하신 하루하루가 느껴지네요. 축하드리고요. 목소리 도 듣고싶으니 연락 한번 주세요.(새울이가 등에서 찡얼거려서…)

국민연금의 실체

–원본메시지–
송신 : 정경준
날짜 : 2004년5월14일
제목 : 국민연금의 실체–> 요즘 인터넷상에 최대 논란으로 떠올랐네요.^^

국민연금 칼만안들었지 날강도다.
국민연금??!! 시행초기 국민들의 노후복지를 위한 초심으로만 나간다면
그 이상 무었을 바라겠는가??국민에 92%가 반대하고있는 국민연금…! 그 실태는 어떨까?

본인이 알기로는 초기에는 적게내고 많이 받자였다.그러나 연금이 고갈
되자 퇴직후에 일시금으로 받던 연금도 못 받고
이제는 후손들에게 부담을 주지말자는 취지로 많이내고 적게 받자로 바뀌고있다.
또한 정치인들의 개입으로 부패의온상이 되고
설상가상으로 국민연금은 계속 오르고 악날하게도 각종 수급권제한을 만들어
교묘하게 돈(혜택)을 주지않는 횡포가 자행되고 있음이 하나둘씩 밝혀지고있다.
또한 2003년에는 국민연금관리공단 직원(故 송석찬 님)이 국민연금에
대한 회의와 양심선언을 하며 스스로 목숨을 끊는 안타까운 일까지 생기는 작금에 현실이다.
이젠 우습게도 국민들의 평균수명이 연장됐다는
막대그래프 몇개로 연금시기를 60세에서 65세로 바뀌고 있고
요즘은 한술 더 떠 70세로 상향 조정한다는 말도 나돌고있다.
70세라..?! 아무튼 정말 본전 찾으려면 벽에 X칠할때까지 살아야겠다.ㅠㅠ;

그러나 우리 유리지갑 인생들은 이런 국민연금의 횡포가 있음을 아쉽게
도 잘 모르고 있다는 것이다. 우리 유리지갑 인생들은 그래도 꼬박꼬박
월급에서 띠어가면 언제가는 좋은 날이 오겠지..하며 노후에 푸른 청사진
을 꿈꾸고 있지않을까?! 그러나 지금 국민연금의 모순점을 안다면
여러분들은 어떻실지 궁금하다.

여러가지 국민연금의 모순점을 알아보며 그 예를 들어보자

1. 부부가 모두 맞벌이를해서 회사를 다녀 국민연금을 내고
결국 나이가 되어 연금 혜택을 받으려했지만 아쉽게도 배우자가 사망하였다면?

답: 배우자의 유족연금을 받든지 아니면 자기가낸 연금을 받든지
많은 것 중에 하나를 선택해야 합니다.
즉 예로 아내가 낸 연금은 국민연금에서 꿀~꺽 합니다.
원금도 못받죠. 분명 회사 다니면서 국민연금을 같이 냈는데 말이다.
이것이 바로 국민연금의 교묘한 수급권제한이다.
이런 말씀을 드리니 말도 않된다고 하실지 모르지만 사실입니다.
참 받을 수 있는 방법도 있습니다. 어떤 방법일까요? 답: 죽기전에 이혼하면 됩니다.(웃음만 나온다)

2. 남편이 국민연금을 꼬박꼬박 내며 회사를 다니다.
사망을 하였다면 유족연금이 나온다.이때 나오는 수급조건이 무엇일까?

답: 우선 부인이 아무런 소득이 없어야한다.
만약 부인이 회사를 다니던지 사업자등록증이있어 사업을 한다면 일원 땡전 한푼없다.
만약 남편이 세상을 등진 시기가 젊었다면 분명 부인은 아이들과의 생계를 유지하기위해
망막하여 무슨 장사라도 하여야 할 것이다.
그러나 어쩌랴! 겨우 몇십만원 유족연금을 받을려면 아무런 소득이 없어야하니…
이게 바로 국민연금의 모순점이다. 모르죠 세금 한푼 안내는 노점상을 한다면 모를까?!

밑에 글은 위 내용과 유사한 피해사례로써 국민연금공단 홈페이지 자유게시판에 실린 글 입니다.읽어보시죠.

제목: 우리 남편은 국민연금공단에 기부만 합니까?
작성자 : 지미정 작성일 : 2003.03.04 조회수 : 524

우리 남편은 한달에 국민연금을 20만원 가량 납부를 했었습니다. 그런데
불의의 사고로 사망을 했어요. 국민연금공단에서 연금을 타라고 우편물
이 와서 공단에 갔지요.
계산을 하더니 한달에 20만원 정도 연금으로 받을수 있다고 하더군요.
그동안 납부한게 좀 억울하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그런데 남편이 산재 여부를 검토 중이라고 하니깐 산재가 되면 그나마
50% 깍아서 한달에 10만원을 받을수 있다고 하더군요 .
그러면서 몇년을 받으면 원금은 다받고 그 이후로는 나라의 혜택을
받으니 감사하라는 식으로 이야기 하더군요.
그런데 기가 막힌 말은 아이들이 있어서 앞으로 우리 아이들을 키울려면 내가 일을 해야하는데
내가 일을 하면 10만원도 지급을 못하고 혹 제가 재혼을 하게 되면 우리 남편의 연금은 아주 상실이 된다고 하더군요.
10만원을 받자고 내가 집에서 놀수도없고 그동안 피땀 흘리면서 열심히 일하고 번돈을 원하지도않는
국민연금을 가입시켜 매달 꼬박꼬박 피같은 돈은 받아가고 내 줄때는
여러가지 장애를 만들어 찾아가지도 못하게 하는 국민연금이 어찌 국민을 위한 복지사업 입니까??

참 우습고 어이가 없네요. 이게 국민연금의 실상입니다.정말 좋은(?) 제도죠?!

3. 혹! 국민연금 홍보방송을 TV에서 보셨는지요?
방송을 보다보면 아파트 경비원으로 일하면서 월급 80만원과 연금으로 20여만원을 받는다고
자랑하며 국민을 속이고 우롱하는 방송이 나옵니다.
과연 그럴까요?
이 방송을 보고 국민연금에 정식으로 질문을 했죠 “정말 그렇게 됩니까?
소득이있으면 수급권이 박탈되지 않느냐?”고..,
그러나 아직까지 오리무중이고 결국 국민연금공단에 직접 전화를 걸어 확인했지만 얼버무리고 말더군요.
그래서 전화 끊기전에 답답하여 물어보았죠”
지금 전화 받으시는 분도 이제도가 말이 않된다는거 아시죠?”(대답이없다!)
대답 안하시면 인정하는걸로 생각하죠” 라고하니 아무 대답도 않하더군요.
다시 말씀드리지만 그 홍보방송은 거짓 광고 입니다.
분명 연금법에는 우리도 모르는 함정으로 “소득 활동시는 수급권이 박탈됩니다.”
라는 조황있습니다.이걸보면 연금 타려면 늙어서는 무조건 놀아야겠죠.
국민연금을 홍보할때는 마치 보험료만 납부하면 다 연금을 받을수 있는것처럼 하면서
막상 연금을 수급할때는 국민연금 홍보에는 없던 심사규정을 들먹이며 지급안하는건
문제가 있다고 생각되어집니다. 이것 또한 국민연금의 모순점 입니다.

4. 연봉2000만원의 이모씨와 연봉 6000만원의 최모씨의 국민연금액은 거의 2배이상 차이 납니다.
그럼 연봉 몇억(?)이상의 삼송(?) 이견히(?) 회장과 연봉 6000만원의 최모씨의 국민연금액의 차이는 얼마일까요?
답: 똑같습니다. 월360만원 이상 버는 사람은 똑같은 국민연금을 냅니다.
소득이 아무리 많아도 말입니다. 이게 국민연금에서 말하는 소득재분배라는 것 일까요? 지나가는 개가 웃을 일이죠.

5. 헌법에는 채무가 아니고서는 차압을 할 수 없다라고 되어 있습니다.
국민연금은 일반 사보험과 우선순위도 같고 국민연금보험 입니다.
차압을 할 수 있을까요?

답: 합니다! 언제 우리가 국민연금에서 돈 빌렸습니까?
아무튼 통장이고 집이고 자동차고 뭐고 다 차압 합니다.(지역가입자경우)
요즘같이 불경기의 지역가입자의 경우는 더 처절합니다.
연금을 못내면 재산을 압류한다며 경고장을 발송하고 차압딱지를 붙히고
주거래통장을 압류하는건 물론이고 연금 내는 돈도 자기들이 동종업계
평균이 어떻다는 잣대로 일방적으로 통보를 합니다.
안내면 물론 엄청난 봉변을 당하죠.
그러다 좀 열받은 서민들이 공단가서 따지고 큰소리치면 깍아줍니다.
다시 말씀드려서 기준이 없습니다.

6. 선진국이 한다는데..! 우리도 무조건해야 한다?! ? 참 웃기죠?!
선진국에서는 연금 밀리면 신용카드 할부로 연금을 내는가 봅니다.
왜 이렇게 신용불량자가 많은가 했더니 없는 서민들이 무리해서 카드로 국민연금을 내다보니
이젠 국민연금공단이 신용불량자 양성소까지 되었군요.
처음 듣는 소리 라고요? 사실 입니다. 전화 한번 해 보세요!
소외된 국민들은 얼어죽던 말던 연금공단에서는 어떻게든 연금을 징수하려고 혈안이 되어있습니다.
만약 님들은 당장 굶고있다면 먼훗날을 위해서 국민연금을 내겠습니까?
쌀을 사시겠습니까? 죽은 후에 연금이라??!! 답답하네요.

7. 국민연금은 사회복지가 아니라 일종의 세금이다?!
답: 맞습니다! 세금 입니다! 그것도 무지하게 비싼 세금입니다. 세금이라
는 증거요? 증거는 이렇습니다. 체납시 국세징수법에 의거하여 압류 및
차압이 가능하다는 것입니다.
국세징수법이란 세금체납시 적용되는 법률이기 때문입니다.
국민연금이 세금이 아니라 사회보험이라면 국세징수법의 규정에 따를 이유는 없습니다.
다시 말씀드려서 우리가 노후를 위해 매달 내고있는 개인연금등을
안내면 차압이 들어온다는 이론이죠.말이됩니까?
국민연금가입자는 갖은 수급권제한으로 받지도 못할 연금을 위해 통장과
재산을 압류당해가며 국민연금공단으로부터 갖은 횡포와 농락을 당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8. 국민연금관리공단은 국민들이 노후를 준비할줄 모르는 바보이기 때문에
국가가 앞장서서 노후대책을 세워줘야한다는 식으로 말하며 연금에 가입하면 노후는 보장되는 것 처럼
거짓말을 하며 국민들을 현혹시켰죠.
그러나 연금기금 고갈이 현실로 다가오자 이제는 “최소한의 생계보장용”이다라고 얘기하며
발뺌을 하고있죠.그러면서 기금이 고갈되자 오만가지 조황을 들먹이며 수급권을 제한 합니다.
예로 사고가 나서 장애를 입었다고 하면 연금가입자라면 장애연금을 신청할 수있습니다.
(국민연금장애 1~4급 경우)그러나 장애자가 다른 일반 사보험에 가입해서 어떤 혜택을 받았다면
장애연금을 감액또는 지급정지 혹은 보상액에따라 연금지급 시기를 유예시킨다는 사실을 아십니까?
분명 보험료는 따로 따로 내는데 말이죠. 개인사보험 그리고 산재보험이 국민연금하고 보험료 공유합니까? 아니면 사귑니까?
저의 개인적인 의견으로는 국민연금관리공단 스스로 인정하며 국민연금은 최저생계용이니
다른 개인보험에 가입해서 풍요로운 삶을 설계하라고 해놓고 온갖 어렵게만든
심사규정으로 수급권을 제한 한다는건 모순이라고 생각합니다.

맺음말: 국민에 복지와 노후를 위한 국민연금이라..?!
정말 가증스럽기 짝이 없네요!
이런곳에 내 피 같은 돈을 빼았기고 있다니 정말 분하고 억장이 무너지려 합니다.
국민연금의 목적은 오직 하나 부정부패한 정치인과 공단직원의 배를 채우기위해 존재하는것입니다.
지금 국민연금관리공단에는 억울하게 재산을 압류당하고 길거리에 쫓겨나가는
국민들의 원성과 공단측의 애매한 심사규정에 의해 연금을 못받은 영혼들과 유가족들이
억울함을 호소하는 통곡소리로 가득차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