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맘 아시는 분이 학의천이 좋다고 해서 사진도 찍고 바람도 쐴겸 나갔다왔는데 억새가 정말 예술이더군요.
집에서 마을버스 타고 15분쯤 걸리더군요. 안양천과 학의천이 만나는 곳부터 백운호수쪽으로 걸어올라갔고
산책하는 분, 자전거 타는 분 등등 사람도 꽤 있더군요.
급한 전화가 오지 않았다면 더 산책을 하면서 사진을 찍었을텐데 아쉽게도 1시간정도만 산책을 했네요.
물도 깨끗하고 송사리들도 많고 징검다리도 있고..
초가을을 느끼기에 딱 좋은 날씨였습니다. 따스한 햇빛, 적당한 바람 ^^



사진 찍은 곳 가는 길 - 학의천
4호선 범계역 3번출구 바로 앞 버스정류장에서 03번 마을버스 타고 관악타운(후문) 하차,
길 건너면 바로 학의천입니다.
아니면 인덕원역에서 군포 산본 방향으로 500m쯤 걸어가도 학의천이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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